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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WC] 슈틸리케 감독 "캐나다전 목표는 선수단 자신감 회복"

작성일: 2016.11.08 18:01 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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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리 슈틸리케 감독
[스포티비뉴스=서울월드컵경기장, 김도곤 기자]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선수들의 자신감 회복을 캐나다전 초점으로 맞췄다.

슈틸리케 감독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 팀은 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 소집돼 첫 훈련을 가졌다.

한국은 2018년 FIFA(국제축구연맹)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 A조에서 2승 1무 1패 승점 7점으로 3위에 머물고 있다. 1위 이란과 승점 3점, 2위 우즈베키스탄과 승점 2점 차이로 뒤져있다. 15일 치르는 우즈베키스탄과 경기에서 승리가 꼭 필요하다.

슈틸리케 감독은 "우즈베키스탄전 뿐 아니라 대표 팀이 치르는 모든 경기를 책임감 있게 치러야 한다. 우즈베키스탄전은 물론 11일 캐나다와 평가전도 잘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슈틸리케 감독은 캐나다와 평가전에서 거두고 싶은 수확으로 선수들의 '자신감 회복'을 언급했다. 슈틸리케 감독은 "0-1로 진 이란과 조별 리그 4차전에서 가장 안 좋았던 점을 꼽으라면 자신감 결여다. 캐나다전에서 선수들의 자신감이 회복되고 그 분위기를 이어 가 남은 경기도 잘 치르고 싶다"고 말했다.

슈틸리케 감독은 "우즈베키스탄이 치른 조별 리그 4경기를 꼼꼼하게 분석했다. 그 결과를 선수단 미팅에서 선수들에게 인지시키고 잘 준비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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