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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U-19] 정정용 임시 감독 “안익수 전 감독에게 감사한 마음 전한다”

작성일: 2016.11.08 19:15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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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수원, 정형근 기자] 정정용 한국 19세 이하(U-19) 남자 대표팀 임시 감독이 이란과 경기 후 소감을 밝혔다. 

한국은 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6년 U-19 수원 컨티넨탈컵 1차전 이란과 경기에서 3-1로 이겼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정정용 감독은 “뿌리 없는 나무는 없다. 뿌리를 잘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뿌리가 싹이 나는 시점이다. 안익수 감독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공수 전환에 의한 공 소유에 대한 완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빠른 공격과 공을 뺏기지 않는 볼 소유를 강조했다”고 밝혔다. 
 
정정용 감독은 “언제, 어떻게 패스를 할 것인지 훈련을 많이 했다. 상황에 따라 적절히 볼 소유와 논스톱 패스를 번갈아 시도했다. 볼을 소유할 때는 상대 팀을 지치게 만들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바르셀로나 듀오’ 이승우와 백승호는 나란히 득점에 성공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정정용 감독은 “두 선수는 충분히 자신의 임무를 했다.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고 있다. 백승호는 100% 몸 상태가 아니다. 자신감도 찾아야 한다. 득점에 성공해서 좋은 흐름을 탈 수 있다고 본다”며 매 경기에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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