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 "맥커친, 골드슈미트, 아레나도 트레이드 될 수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미국 'ESPN'이 앤드류 맥커친(피츠버그), 폴 골드슈미트(애리조나), 놀란 아레나도(콜로라도)같은 거물급 선수들이 올겨울 트레이드로 팀을 옮길 수 있다고 내다봤다.
'ESPN' 키스 로 기자는 9일(한국 시간) 오프 시즌 트레이드 판도를 예상하는 기사에서 맥커친과 골드슈미트, 아레나도처럼 단숨에 팀을 강하게 만들 수 있는 거물 선수들이 시장에 나올 수 있다고 했다.
그는 "연봉 총액을 낮추려는 피츠버그는 이름값 있는 선수를 트레이드로 내보내는 일을 주저하지 않는다. 팀의 상징과도 같은 맥커친 역시 마찬가지다. 피츠버그는 트리플 A 팀에 유망주 외야수 오스틴 미도스를 데리고 있다. 아직 메이저리그급 선수는 아니지만 머지않아 선택의 시간이 다가온다. 맥커친은 내년 시즌 1,400만 달러를 받고, 2018년에는 연봉 1,475만 달러에 구단 옵션이 걸렸다"고 했다.
애리조나는 단장과 감독을 교체했다. 이 여파가 골드슈미트의 이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 로의 예상이다. 그는 "골드슈미트는 앞으로 2년 동안 연봉 2,000만 달러를 받고, 2019년에는 구단 옵션이 있다. 투수 잭 그레인키 역시 적절한 보상이 있다면 트레이드할지 모른다"고 썼다. 아레나도는 올겨울 연봉 조정 신청을 할 수 있는데, 로는 콜로라도가 투수를 얻기 위해 그를 트레이드 대상에 올릴 수 있다고 내다봤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이미 오승환 넘었고, 이러다 김병현 기록까지 뛰어 넘을까… 한국 대표팀 마무리 걱정 없다?
2026-08-12
-
오타니보다 WAR 높다니! MVP 경쟁에 초대형 경쟁자 등장…"진짜 MVP" 437피트 홈런에 팬들 또 경악
2026-08-12
-
이정후 어제는 홈런, 오늘은 땅볼·뜬공·땅볼·삼진→타율 3할대 또 깨졌다…SF는 3연패 탈출
2026-08-12
-
'3할 또 무너졌다' 이정후 땅볼-뜬공-땅볼-삼진, 4타수 무안타→타율 0.297로 하락
2026-08-12
-
배지환 다칠 뻔, 부상 피했지만 '무안타 1삼진'…7회 교체 출전 송성문도 '무안타 1삼진' 침묵
2026-08-12
-
첫 10타자 퍼펙트, 7명 삼진! 이래서 다저스가 1억8200만 달러 썼다…돌아온 스넬 6이닝 10K 1실점 완벽투
2026-08-12
추천 콘텐츠
-
"韓 축구 매우 안 좋은 상황" 박지성도 무거운 입 열었다…'심판 접대' 파문 속 KFA 대수술 착수→선거인단 100배 확대+전자투표까지 도입 검토
2026-08-12
-
[포토S] 박한동 회장, '한국 대학 축구의 발전을 위해'
2026-08-12
-
[포토S] '멋진 승부, 기대하세요'
2026-08-12
-
유럽 최강 가린다 '30년 만에 우승' 빌라vs'UCL 2연패 달성' PSG 격돌...슈퍼컵 정상의 주인공은?
2026-08-12
-
[포토S] 제21회 수려한합천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개막 미디어데이
2026-08-12
-
[포토S] 아주대 이규택, '우승을 목표로'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