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UFC 마감 뉴스] 톰슨 "우들리, 내 가라테 못 잡아"…UFC 205 출사표

작성일: 2016.11.10 18:00 김건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그래픽 김종래 제작·글 김건일 이교덕 기자] UFC 205가 사흘 앞으로 다가온 10일(이하 한국 시간) 출전 선수들이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 입성해 출사표를 남겼다.

도전자 코너 맥그리거는 "난 13일 밤 불멸의 존재가 된다. UFC 최초로 두 번째 벨트를 따 높이 들어 올리겠다. 누구도 하지 못한 일이다. 인생에 영원히 남을 성취다. 준비됐다"고 자신했다.

라이트급 챔피언 에디 알바레즈는 "13년 동안 수 많은 강자들과 싸워 왔다. 맥그리거는 쉬어 가는 상대다. 그를 시작으로 라이트급 정복에 나서겠다. 계획에 흥분된다"고 했다.

웰터급 랭킹 1위 스티븐 톰슨은 챔피언 타이론 우들리에게 "내 가라테에 애를 먹을 것이다. 세이지 노스컷과 훈련으로 대비한다 해도 나와 그의 스타일은 다르다"고 경고했다.

챔피언 우들리는 "오즈메이커들에게 고맙다. 날 태우는 연료다. 난 언더독으로 평가 받은 직전 5경기를 모두 이겼다. 이번에도 언더독으로 평가 받는다. 톰슨을 누르고 그들이 틀렸다는 사실을 증명하겠다. 웰터급은 내가 정복하겠다"고 선언했다.

UFC 205는 오는 13일 오전 8시 30분부터 SPOTV에서 생중계한다. 메인 카드 6경기, 언더 카드 6경기 모두 12경기를 안방극장에 전한다.

'UFC 마감 뉴스'는 하루 동안 있었던 UFC 관련 소식을 요약해 알려 드립니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에 찾아뵙겠습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