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205] 알베스, 라이트급 데뷔전에서 밀러에게 판정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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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13일(한국 시간)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UFC 205에서 짐 밀러(33, 미국)에게 0-3(27-30,28-29,27-30)으로 판정패했다.
첫 단추부터 잘못 채웠다. 경기 전날 162.5파운드로 계체를 통과하지 못했다. 뉴욕주 체육위원회는 라이트급에서 두 선수가 5파운드 이상 몸무게 차이가 나면 경기를 허가하지 않는다.
밀러가 기지를 발휘해 157.5파운드로 몸무게를 늘리고 체중계에 올라가지 않았다면 알베스의 공백기는 더 길어질 수 있었다.
알베스는 무에타이 타격가다. 전진하며 왼손잡이 밀러에게 펀치와 킥을 날렸다.
그런데 공격의 강도를 올리다가 밀러에게 테이크다운을 허용했다. 1라운드 하이킥을 하다가, 2라운드 플라잉 니킥을 하다가 태클에 걸렸다.
3라운드에도 두 번이나 밑에 깔렸다. 밀러의 상위 포지션 컨트롤에 쉽게 일어나지 못했다. 밀러가 길로틴 초크를 시도할 때 톱 포지션을 잡았지만 시간이 얼마 없었다.
알베스는 2009년 7월 UFC 100에서 웰터급 타이틀에 도전한 강자였다. 21승 10패를 기록하고 있었다. 큰마음을 먹고 라이트급으로 내려왔으나 계체도 실패하고 승리를 추가하지도 못했다.
밀러는 2014년 7월부터 지난 3월까지 5경기 1승 4패로 하락세였으나 지난 7월부터 고미 다카노리, 조 로존에 이어 알베스까지 잡아 3연승을 달렸다. 전적은 28승 8패 1무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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