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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관중 난입 인천, 제재금 500만 원 징계

작성일: 2016.11.16 11:34 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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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재금 징계를 받은 인천 유나이티드 ⓒ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인천 유나이티드와 수원 FC의 서동현이 징계를 받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6일 상벌위원회(위원장 조남돈)를 열고 인천에 제재금 500만원과 조건부 무관중 홈경기 1회 개최, 서동현에게 3경기 출장정지 및 제재금 300만원의 징계를 결정했다. 

인천은 지난 5일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38라운드 1-0으로 이긴 수원 FC전 경기 종료 후 관중이 그라운드에 난입한 사실에 대해 제재금 500만원과, 홈경기 1경기를 무관중으로 개최하는 징계를 받았다.

상벌위는 팀의 잔류를 기뻐하는 팬의 애정에서 나온 행동이나, 지난 4월 9일 취객이 인천축구전용구장에 난입해 경고 공문이 조치되었던 점과 해외 유사 사례 등을 참작해 안전사고 우려 및 재발방지 차원에서 징계가 불가피하다고 판단했다.

무관중 홈경기는 향후 1년 내 유사사례가 발생하지 않으면 면제된다.

서동현은 당시 경기에서 이태희(인천)에게 한 '고의적인 신체 접촉' 행위로 출장 정지 및 제재금 부과 명령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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