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계체 영상] 곽관호 계체 통과…껌 씹는 존스와 무표정 눈싸움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18일(이하 한국 시간) 북아일랜드 벨파스트 클레이튼 호텔에서 UFC 파이트 나이트 99 계체를 136파운드(61.69kg)로 통과했다. 상대 브렛 존스(24, 영국)도 136파운드였다.
SPOTV는 곽관호가 출전하는 UFC 파이트 나이트 99를 오는 20일 새벽 2시 15분부터 생중계한다.
UFC는 지난 6월부터 현지 시간으로 대회 전날 오전에 실제 계체를 미리 하고 오후에 팬들이 관람할 수 있는 공개 계체를 따로 진행한다.
곽관호는 대회 장소인 SSE 아레나에서 열린 공개 계체에서 존스와 처음 기 싸움을 펼쳤다. 존스가 껌을 씹으며 다가오자 곽관호는 무표정하게 눈싸움을 걸었다.

이어 "절대 질 수 없다. KO승을 기대하셔도 좋다"라고 필승을 다짐했다.
곽관호는 데뷔 후 약 2년 6개월 만에 두 단체 챔피언에 등극했다. 전적은 9승 무패. 태권도와 용무도를 배워 킥을 잘 쓴다.
곽관호가 스트라이커라면 존스는 그래플러다. 유도를 배운 다음 종합격투기로 넘어왔다. 전적은 12승 무패. 미국 타이탄 FC 밴텀급 챔피언 출신이다.
UFC 파이트 나이트 99의 메인이벤트는 게가드 무사시와 유라이아 홀의 재대결이다. 지난해 9월 홀의 뒤차기와 니킥을 맞고 TKO패한 무사시의 설욕전이다.
무사시는 184파운드(83.46kg), 홀은 185파운드(83.91kg)로 계체를 통과했다.
플라이급 이안 맥콜(32, 미국)은 감량하다가 몸에 이상이 생겨 체중계에 오르지 못했다. 닐 시어리(37, 아일랜드)와 경기가 취소됐다. 시어리는 이 경기가 종합격투기 은퇴전이 될 것이라고 밝히고 있었다.
■ UFC 파이트 나이트 99 계체 결과
[미들급] 게가드 무사시(184파운드/83.46kg) vs 유라이아 홀(185파운드/83.91kg)
[라이트급] 로스 피어슨(156파운드/70.76kg) vs 스티비 레이(155파운드/70.31kg)
[헤비급] 티모시 존슨(264파운드/119.74kg) vs 알렉산더 볼코프(249파운드/112.94kg)
[페더급] 아르템 로보브(144파운드/65.32kg) vs 이시하라 데루토(146파운드/66.22kg)
[플라이급] 이안 맥콜* vs 닐 시어리(126파운드/57.15kg)
[미들급] 마그누스 세덴블라드(185파운드/83.91kg) vs 잭 마시먼(184파운드/83.46kg)
[플라이급] 호리구치 교지(125파운드/56.70kg) vs 알리 바가우티노프(126파운드/57.15kg)
[라이트급] 케빈 리(155파운드/70.31kg) vs 마고메도프 무스타파에프(156파운드/70.76kg)
[여성 스트로급] 안나 엘모세(116파운드/52.62kg) vs 아만다 쿠퍼(116파운드/52.62kg)
[헤비급] 저스틴 레뎃(240파운드/108.86kg) vs 마크 갓비어(238파운드/107.95kg)
[웰터급] 잭 커밍스(172.8파운드/78.38kg)** vs 알렉산더 야코블레프(171파운드/77.56kg)
[여성 밴텀급] 마리온 레노(135파운드/61.23kg) vs 밀라나 두디에바(135파운드/61.23kg)
[밴텀급] 곽관호(136파운드/61.69kg) vs 브렛 존스(136파운드/61.69kg)
[웰터급] 찰리 워드(169파운드/76.66kg) vs 압둘 라자크 알하산(170파운드/77.11kg)
* 이안 맥콜 건강 이상…경기 취소
** 잭 커밍스 파이트머니 20% 야코블레프에게 양도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나고야 NOW] ‘24점’ 日 폭격한 이해란…“커리어에서 가장 기쁜 순간”
2026-09-26
-
[나고야 NOW] “우리도 조금은 의심했다”…강이슬, 12년 만의 金으로 증명한 ‘원팀'의 힘
2026-09-26
-
[나고야 NOW] 김영범 "이제 좀 거슬리는 선수 됐구나" 자신감…'0.02초' 벌써 2주 뒤 목표 설정 "아시아 신기록 깨겠다"
2026-09-26
-
'이민성호 조심하자!' 북한, 판정 불만에 "나와 나와" 경기 거부 리액션...일본, '골+PK' 논란 속 1-0 승리 → 우즈벡과 4강 대결
2026-09-26
-
여자도 해냈다! 4쿼터 일본 맹추격 뿌리치고 극장 승리, 12년 만의 금메달+남녀 5x5 농구 동반 우승 쾌거!
2026-09-26
-
[나고야 NOW] 日 안방에 태극기 꽂았다…韓 여자농구, 일본 꺾고 12년 만에 金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