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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마감 뉴스] '불청객' 닉 디아즈, 맥그리거 승리 파티 잠입

작성일: 2016.11.18 18:49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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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그래픽 김종래 제작·글 김건일 이교덕 기자] 네이트 디아즈(31, 미국)는 지난 13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뉴욕의 한 클럽에서 열린 코너 맥그리거의 UFC 205 승리 파티에 들어갔다가 쫓겨났다.

그런데 형인 닉 디아즈(33, 미국)도 같은 날, 같은 장소에 있었다.

무대 위 맥그리거가 "내가 역사를 썼다. 페더급 라이트급 챔피언벨트 두 개를 동시에 들었다"고 소리치자 사람들 속에 섞여 셀프 영상을 찍던 디아즈는 가운뎃손가락을 들어올리며 "이미 내가 했다. 얼간아"라고 속삭였다. 이 영상(https://www.youtube.com/watch?v=-1SAybBiA3w)은 17일 유튜브에 공개됐다. 

닉 디아즈는 스트라이크포스 시절 웰터급 챔피언을 지낸 적이 있다. 하지만 맥그리거처럼 두 체급 챔피언에 오른 기록은 없다. 지난해 2월 한 체급 올려 미들급 챔피언을 지냈던 실바와 붙은 적은 있다.

'UFC 마감 뉴스'는 하루 동안 있었던 UFC 관련 소식을 요약해 알려 드립니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에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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