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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SPOTV)뉴스, '구글 뉴스랩 펠로우십' 2016/17 파트너 미디어사 선정

작성일: 2016.11.22 13:20 성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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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가 구글 뉴스랩 펠로우십 2016/17 파트너 미디어로 선정됐다.

[스포티비스타=성정은 기자] 스포티비뉴스가 '구글 뉴스랩 펠로우십' 2016/17 프로그램 파트너 미디어사로 선정됐다.

구글코리아는 "지난 19일 파트너 미디어에 대한 선정 작업을 진행한 결과, 스포티비뉴스를 비롯해 매일경제신문, 시사IN, 중앙일보, KBS 등 5개사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구글 뉴스랩 펠로우십은 기존 미디어사와 젊은 피, 디지털 기술이 만나 언론 혁신 방안을 모색해 보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소프트웨어, 코딩 등 기술 역량과 미디어 지식을 갖춘 20대 장학생들이, 국내 언론사들과 멀티 미디어 뉴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며 뉴미디어 실험을 하게 된다. 구글의 지원 아래 미디어 분야 스타트업 육성 기관(엑셀러레이터)인 '메디아티'와 서강대가 함께한다.

구글 뉴스랩 펠로우십은 올해가 2번째이며, 지난해에는 뉴스타파, 오마이뉴스, 중앙일보, 한겨레21 등 4개 언론사가 참여 매체로 선정돼 학생들과 함께 디지털 뉴스를 제작했다. 

구글 관계자는  "20대는 젊은 세대에 최적화한 뉴스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고, 언론사는 뉴미디어 세대와 함께 새로운 디지털 콘텐츠를 실험할 수 있는 기회"라고 설명했다.

구글코리아에 따르면 올해는 12개 국내 미디어사가 지원해, 지난해보다 3곳 늘어날 정도로 관심이 높았다. 매체 평가는 펠로우십 면접 참여자 37명(1명 불참) 평가와 6명의 운영진 평가로 이뤄졌다. 

구글코리아 관계자는 "애초 계량된 수치에 따라 상위 4개사만 선정할 계획이었으나 실력이 우수한 장학생들이 많아 내부 논의 끝에 1개 언론사를 추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학생 부문에는 현직 언론인이 아닌 만 28세 이하 학생 등 일반인 가운데 학력 및 전공과 무관하게 미디어 및 저널리즘에 관심 있는 이들을 대상으로 지원을 받았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총 400만 원의 장학금이 주어지며 9주간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다양한 뉴스 콘텐츠 제작 실험은 물론 콘텐츠를 퍼블리싱하는 기회도 얻게 된다. .

선정된 매체와 장학생들은 다음 달 말부터 내년 2월 말까지 '구글 뉴스랩 펠로우십'에 참여해, 시대가 원하는 새로운 포맷과 스토리의 뉴스 콘텐츠 제작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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