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L 영상] '루니 1골 1도움' 맨유, 페예노르트에 4-0 승리…조 2위
작성일: 2016.11.25 06:56
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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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유현태 인턴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유로파리그 32강 진출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맨유는 25일(한국 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린 유로파리그 A조 리그 5차전 페예노르트와 경기에서 4-0으로 이겼다.
32강 진출을 위해 승리가 반드시 필요한 맨유는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쥐었다. 페예노르트의 수비를 세차게 두드렸다. 전반 26분엔 오른쪽 측면이 무너지면서 위기를 맞았다. 로메로 골키퍼가 연달아 선방해 가슴을 쓸어내렸다.
전반 35분 역습 때 페널티박스 정면에서 이브라히모비치의 감각적인 패스를 받은 루니가 침착하게 골키퍼를 넘겨 선제골을 터뜨렸다.
후반전에도 맨유의 경기력이 뛰어났다. 최전방 이브라히모비치와 2선 공격수가 더욱 유기적인 연계 플레이를 펼쳤다. 전방에서 압박도 좋아졌다. 후반 24분 페예노르트의 공을 전방에서 빼앗은 뒤 이브라히모비치, 루니, 마타가 간결하게 패스를 연결해 추가 골을 터뜨렸다. 후반 30분엔 이브라히모비치의 크로스가 존스 골키퍼의 발을 맞고 골문으로 들어갔다. 후반 추가 시간 교체 투입된 린가드가 승리를 자축하며 골을 추가했다.
행운까지 따른 맨유는 완벽한 승리를 따내며 3승 2패(승점 9점)를 기록해 조 2위로 뛰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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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태 기자 yh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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