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넷 출루' 추신수, 1타수 무안타…시범경기 타율 0.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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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시범경기에 5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1타수 무안타 1포볼을 기록한 추신수는 시범경기 타율이 0.171에서 0.167로 떨어졌다.
2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상대 투수 제이콥 디그롬의 2구 직구를 받아쳤다. 그러나 타구는 길게 뻗어나가지 못하고 중견수 플라이 아웃에 그쳤다.
5회말 추신수는 선두 타자로 두 번째 타석을 맞이했다. 교체된 투수인 라파엘 몬테이로를 상대한 추신수는 뛰어난 선구안으로 스트레이트 볼넷을 골라냈다. 1루에 출루한 추신수는 곧바로 대주자 제러드 호잉과 교체됐다.
한편 5회말까지 메츠가 텍사스에 2-0으로 앞서가고 있다.
[사진 ] 추신수 ⓒ Gettyimages
[영상] 두 번째 타석에서 볼넷 골라내는 추신수 ⓒ SPOTV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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