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WC]가시마 'J1리그 우승', 클럽 월드컵 출전…황석호 풀타임 활약
작성일: 2016.12.05 10:07
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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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유현태 인턴 기자] 가시마 앤틀러스가 우라와 레즈를 꺾고 J1리그 정상에 올라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출전을 확정했다.
가시마는 3일 일본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J1리그 우라와 레즈와 챔피언 결정전 2차전에서 2-1로 승리했다. 가시마는 홈에서 열린 1차전에서 0-1로 패했지만 원정 골 우선 원칙에 따라 우승 컵을 품에 안았다.
가시마는 전반 7분 먼저 실점했지만 전반 40분과 후반 34분 가나자키 무의 연속 골로 역전승을 만들었다.
가시마는 전반기 1위(12승 3무 2패)를 달렸지만 후반기엔 11위(6승 2무 9패)로 부진에 빠졌다. 승점 59점으로 정규 리그를 3위로 마친 가시마는 플레이오프에서 가와사키 프론탈레를 꺾은 데 이어 우라와 레즈까지 꺾고 8번째 우승을 이뤘다.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주전 수비수로 활약했던 황석호는 챔피언 결정전 1,2차전에 풀타임 출전해 우승에 기여했다.
J1리그 우승을 차지한 가시마는 개최국 일본 대표 자격으로 8일부터 열리는 FIFA 클럽 월드컵에 참가한다. 가시마는 8일 오후 오세아니아축구연맹(OFC) 챔피언스리그 우승 팀인 오클랜드 시티 FC와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이 경기의 승자가 6강에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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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태 기자 yh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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