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FC 서울, 세레소 오사카 김진현 영입 시도

작성일: 2016.12.05 10:11 김도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김진현 ⓒ 대한축구협회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김진현(세레소 오사카)의 K리그행이 제기됐다.

일본 '스포니치'는 5일 "FC 서울이 김진현 영입을 시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스포니치 보도에 따르면 서울은 이미 세레소 오사카에 정식 오퍼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현은 2009년 동국대를 졸업한 후 세레소 오사카에 입단, J리그 통산 265경기에 출전했다. 이번 시즌에는 팀의 1부 리그 승격을 이끌었다. 대표팀에서는 12경기에 출전했다. 

서울은 이번 시즌 김용대가 울산 현대로 이적해, 유상훈, 유현이 번갈아가며 골문을 지켰다. 리그에서 유상훈이 21경기, 유현이 18경기에 출전했다. 확실한 주전은 없었다.

2016 KEB 하나은행 FA컵 준우승 후 황선홍 감독이 직접 선수 보강을 거론한 만큼 김진현의 이적 가능성은 커 보인다.

주전 골키퍼 김진현의 이적이 예상되자 세레소 오사카는 그를 대체할 골키퍼를 물색 중이다. 세레소 오사카는 한국인 골키퍼 영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