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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김도훈 감독, 선수단과 상견례 뒤 첫 훈련 돌입

작성일: 2016.12.05 18:42 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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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현대 ⓒ 울사 현대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열정을 그라운드에서 보여주자!"

울산 현대 새 사령탑 김도훈 감독이 선수들에게 열정을 강조하며 감독으로서 첫 행보를 시작했다.

5일 울산 현대 클럽하우스 시청각실에서 김 감독은 선수단과 첫 상견례를 가졌다.

김 감독은 "올해 여러분들이 이룬 4위는 좋은 성적이다. 박수 받고 찬사 받아야 한다. 그만큼 여러분들이 노력했고 열정을 보였기에 가능한 순위였다"고 선수들을 칭찬했다.

김 감독은 이어 "내년에는 더 높은 목표를 가졌으면 한다. 여러분들의 능력이라면 가능하다"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김 감독은 "여러분들과 함께 할 내년이 기대된다. 열정을 그라운드에서 보여준다면 지금보다 더 많은 것들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코칭스태프도 여러분들이 목표로 하는 것을 일굴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열정을 강조하며 인사를 마무리했다.

상견례 뒤 훈련이 이어 졌다. 첫 소집을 감안해 이날 훈련은 가벼운 스트레칭과 워밍업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김도훈 감독 체제에서 새롭게 시작한 울산은 10일까지 훈련을 가진 뒤 휴식을 취한다. 이후 오는 26일 재소집돼 본격적인 2017년 시즌 준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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