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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소 오사카, 강화부장 선임으로 윤정환 감독에게 힘 싣는다

작성일: 2016.12.06 10:54 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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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정환 ⓒ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세레소 오사카가 새 강화부장 선임으로 윤정환 신임 감독에게 힘을 실어준다.

일본 '스포츠호치'는 6일 "세레소 오사카가 새 강화부장에 모리시마 히로아키'를 선임할 계획이다"고 보도했다.

세레소 오사카 다마다 미노루 사장은 "강화부장 자리를 외부 사람에게 맡길 생각은 없다"며 모리시마를 추천했다.

세레소 오사카 강화부장은 전임 오쿠마 기요시 감독이 겸임했다. 다마다 사장은 "오쿠마 기요시 전임 감독에게는 팀 총괄 자리를 맡기겠다"고 설명했다.

윤정환 체제로 바뀐  팀에 세레소 오사카가 적극적으로 지원에 나섰다. 모리시마는 1991년부터 2008년까지 세레소 오사카 한 팀에서만 활약한 프랜차이즈 스타다. 일본 축구 대표로 64경기에 출전한 베테랑이다.

윤 감독과는 1999년부터 2002년까지 함께 뛰었다. 일본 축구 인사 가운데 그 누구보다 윤 감독을 잘 아는 사람이며 선수로서 함께 호흡한 경험이 있어 현장과 프런트를 원활하게 연결할 적임자로 여겨진다. 선수 출신이라는 점도 현장에 있는 윤 감독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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