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2016동아스포츠대상] '국가 대표 가드' 양동근, '올해의 선수' 2연패

작성일: 2016.12.06 11:13 조형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울산 모비스 양동근
[스포티비뉴스=광화문, 조형애 기자] 양동근(35·모비스)이 동아스포츠대상 '올해의 선수' 2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양동근은 6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2016 동아스포츠대상 시상식에서 프로 농구 부문 가장 가장 빛나는 별이 됐다. 그는 김선형, 이승현, 이정현, 하승진을 제치고 최다 득표(114표)를 했다.

양동근은 "선수들이 뽑아 줘 더 의미가 크다고 생각한다"며 "어깨가 무겁고, 선수들에게 고맙다는 말 하고 싶다. 하루빨리 복귀해 더 좋은 활약 펼치도록 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양동근은 2015-16 시즌 45경기에 출전해 평균 13.56점·3.3리바운드·5.6어시스트·1.4스틸을 기록했다. 베스트 5, 수비 5걸, 어시스트 1위에 오른 그는 최우수선수(MVP)로 뽑힌데 이어 겹경사를 누렸다.

양동근의 동아스포츠대상 수상은 올해로 세 번째다. 2013년 첫 수상한 그는 지난해에 이어 2연속 수상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동아스포츠대상 시상식은 5대 프로 스포츠 선수들의 직접 투표로 해당 종목의 '올해의 선수'를 선정한다. 올해 투표인단은 313명으로, 종목별 30~50명의 선수가 투표에 참여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