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부터 조연까지 완벽한 KGC 인삼공사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KGC 인삼공사는 6일 서울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시즌 NH농협 프로 배구 V리그 여자부 3라운드 GS 칼텍스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20, 25-17, 25-22)으로 이겼다. KGC 인삼공사는 3연승을 달리며 6승 5패 승점 17점을 기록했다.
선수 개개인이 임무를 완벽하게 해내며 승리를 만들었다. 임무 분담이 확실했다.
알레나 버그스만은 공격 성공률 50%에 30점을 올리며 자기 몫을 충분히 했다. 경기 중간중간 리시브가 불안했을 때 좋지 않게 올라온 2단 토스를 처리하며 점수를 쌓았다.
한수지는 블로킹으로 힘을 보탰다. 한수지는 중요한 순간에 상대의 기를 꺾는 블로킹 3개를 잡아 냈다.
선발 출전한 신인 지민경은 적재적소에서 득점을 하며 서남원 감독의 기대에 부응했다. 10득점에 공격 성공률 35.71%를 기록했다. 범실 3개가 옥에 티였지만 '지켜 보겠다'는 서 감독을 만족시켰다.
지난 시즌 주로 웜업존을 지켰으나 이번 시즌 중용되고 있는 최수빈도 5점을 올렸다. 마지막 승리를 결정 짓는 공격도 성공시켰다.
김해란은 명불허전이었다. 김해란은 안정적인 리시브와 멋진 디그로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1세트 13-10으로 앞선 상황에서 이소영의 공격을 걷어 올리며 공격 기회를 만들었다.
3세트 큰 점수 차이로 뒤지다 추격에 나서며 16-16을 동점을 만든 상황에서는 이소영의 강한 스파이크를 디그로 연결했다. 김해란이 안정적으로 디그 한 공은 토스로 연결됐고 지민경이 마무리하며 역전에 성공했다. 김해란의 손끝에서 대역전극이 시작됐다.
선수 전원이 자기 몫을 충분히 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KGC 인삼공사는 10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리는 흥국생명전에서 4연승에 도전한다.
관련 추천 기사
배구 관련 기사
-
새 시즌 V리그 경기 일정 떴다!…SOOP 첫 경기 11월 1일+KB손보 임시 홈구장 미정
2026-08-18
-
리틀 김연경 맞구나! 손서연 '179점' 득점 공동 2위 피날레…U-17 여자배구, 세계선수권 6위
2026-08-17
-
'손서연 최다 19득점' 한 U-17, 태국 완파하고 5-6위 결정전→이탈리아와 '마지막 승부' 펼친다
2026-08-16
-
'리틀 김연경' 손서연 24점 맹폭했건만, 튀르키예 벽 높았다…U-17 여자배구 4강행 좌절
2026-08-15
-
'리틀 김연경' 손서연 17득점 대폭발! U-17 女 대표팀, 필리핀 꺾고 8강 진출→15일 튀르키예와 맞대결
2026-08-14
-
현대캐피탈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중국·미국·일본 3개국 배구팀 초청해 훈련+연습경기 펼친다
2026-08-11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