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마감 뉴스] "난 맥그리거보다 강해" 페티스, 할로웨이에게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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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더급 5위 앤서니 페티스(29, 미국)는 오는 11일(이하 한국 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에어 캐나다 센터에서 열리는 UFC 206 메인이벤트 랭킹 2위 할로웨이와 페더급 잠정 타이틀전을 이렇게 분석했다.
페티스는 UFC 팟캐스트 UFC 언필터드에 출연해 자신이 맥그리거보다 더 많은 무기를 갖고 있기 때문에 할로웨이를 이길 수 있다고 밝혔다.
페티스는 "할로웨이에게서 내 젊은 시절을 본다. 다듬어지지 않았지만 선천적으로 타고난 재능이다. 하지만 난 할로웨이를 꺾을 타격 기술과 힘이 있다. 사이즈도 크다"고 주장했다.
"할로웨이가 싸운 타격가 가운데 내 수준은 맥그리거가 유일하다. 할로웨이가 맥그리거와 경기에서 어떻게 됐나. 난 맥그리거보다 더 많은 기술이 있다. 맥그리거는 왼손이 강하고 발차기도 괜찮다. 난 서브미션 기술, 레슬링을 더해 모든 것에 능숙하다. 완성된 패키지다. 여기에 사이즈까지 갖췄다. 페더급은 나에게 안성맞춤"이라고 힘줘 말했다.
할로웨이는 2013년 8월 18일 UFC 파이트 나이트 26에서 맥그리거에게 판정패했다. 16승 3패 전적에서 마지막 패배다.
UFC 206은 SPOTV가 오는 11일 낮 12시부터 생중계한다. 최두호는 이 대회 메인 카드 세 번째 경기에서 컵 스완슨과 페더급 대결을 펼친다.
■ 'UFC 마감 뉴스'는 하루 동안 있었던 UFC 관련 소식을 요약해 알려 드립니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에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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