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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챔피언' 전북의 브랜드 가치는 1808억원

작성일: 2016.12.08 18:05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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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현대 구단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아시아 챔피언' 전북 현대가 구단의 브랜드 가치에서도 챔피언이 됐다. 

전북은 2016 시즌 스폰서 노출 효과가 1808억원이라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K리그에서 861억원,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에서 947억원의 미디어 노출 효과를 기록했다. 2015년도에는 1027억 원(K리그 712억원, ACL 315억원)의 효과를 얻었다. 

닐슨스포츠 코리아는 전북의 경기와 관련해 국내와 아시아, 전 세계에서 발생된 기사(온라인, 국내 인쇄매체)와 TV 경기중계 방송을 면밀히 분석, 검토했다.

닐슨스포츠 코리아의 모기연 대표는 “전북의 브랜드 파워가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나아가고 있음을 입증했다. 특히 해외 명문팀 친선경기와 유명선수 영입 등을 통해 해외축구팬이 전북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은 ‘2016 FIFA 클럽월드컵’ 출전에 따른 미디어 노출 효과를 별도 분석할 예정이다. 각 대륙별 우승팀이 격돌해 세계 축구팬의 이목이 쏠리고 전 세계로 생방송되는 만큼 상당한 미디어 노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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