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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가 매거진 영상] 뜨거웠던 엘 클라시코 더비를 돌아본 마스체라노

작성일: 2016.12.09 13:00 임창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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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임창만 인턴 기자]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최대 라이벌인 레알 마드리드와 FC 바르셀로나의 더비 경기를 이르는 말인 엘 클라시코.

지난 4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서 펼쳐진 2016-2017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4라운드에서 바르사와 레알이 1-1로 비겼다. 수아레스의 선제골을 후반 막판까지 지켜 냈던 바르사는 라모스의 한 방을 막지 못해 승리를 놓쳤다.

바르사의 하비에르 마스체라노(32, 아르헨티나)가 엘 클라시코에 대해 입을 열었다. 마스체라노는 "최근 경기는 그 어느 때보다 열기가 뜨거웠다. 어릴 적부터 엘클라시코에서 뛰는 게 꿈이었다. 엘 클라시코를 앞두면 분위기도 고조되고 기대치도 높아진다"고 말하면서도 "하지만 경기가 시작되면 팬들의 이목에 신경 쓸 여유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가장 즐거웠던 경기는 2010년 펼쳐진 캄프 누에서 5-0 승리와 2015-2016 시즌 원정  4-0 승리"라고 말했다.

라이벌 레알에 대한 칭찬을 덧붙였다. 마스체라노는 "이번 시즌 레알은 스타들의 공백을 다른 선수들이 효과적으로 메워 주고 있다. 아주 중요한 선수인 베일이 부상으로 이탈했지만 그 외에도 주의해야 하는 훌륭한 선수들이 많다"면서 "레알은 바르사처럼 화려한 역사를 자랑하는 팀이다"고 말했다.

팀 우승을 돕는 걸 목표로 하고 있다. 우승을 이끄는 것은 자신이 아닌 세 선수라고 지목했다. 마스체라노는 "메시, 수아레스, 네이마르는 팀의 수준을 끌어올리는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다. 세 선수는 기회를 만들 수 있고 직접 골을 넣을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면서 "세 선수가 없었다면 지난 몇 시즌간 화려한 성과들은 불가능했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영상] 라리가 매거진 ⓒ SPOTV 제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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