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X 루크 잭슨↔ATL 젠킨스-파이글' 1-2 트레이드 단행
작성일: 2016.12.09 11:16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com은 9일(한국 시간) '텍사스가 오른손 투수 루크 잭슨을 트레이드 카드로 써서 애틀랜타의 오른손 투수 타이렐 젠킨스와 유망주 왼손 투수 브레이디 파이글을 영입했다'고 보도했다. 잭슨은 2010년 1라운드 45순위로 텍사스 유니폼을 입었고 지난 시즌에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통산 15경기에 나서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8.50을 기록했다.
텍사스 유니폼을 입게 되는 젠킨스는 2010년 1라운드 50순위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유니폼을 입으며 프로 무대에 들어갔다. 2014년 세인트루이스와 애틀랜타 트레이드 때 셸비 밀러와 함께 애틀랜타로 팀을 옮겼다. 2016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했고 14경기 등판(8경기 선발)해 2승 4패 평균자책점 5.88을 기록했다.
텍사스 존 다니엘 단장은 "젊고 재능 있는 두 투수의 등장으로 우리는 스프링캠프에서 새로운 경쟁을 만들 수 있다"며 "젠킨스는 텍사스가 고향인 선수로 꾸준히 관찰했고 파이글은 2015년 스프링캠프 때 꽤 좋았다. 그는 지금 건강하고 다시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망주 투수 파이글은 2015년 4월에 토미존 수술을 받았고 올 시즌은 루키 리그에서 6경기에 출전해 매 경기 1이닝씩을 맡으며 무실점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한국 특급 유망주, “오타니처럼 완성되길 바랄 것”… 미국서도 인정, 마이너리그 판도 바꿀까
2026-08-20
-
마무리 부상 말소됐는데 "다행이다", "내년에 보자" 무슨 일?…ERA 11.85 다저스 디아즈의 굴욕
2026-08-20
-
'충격의 0.066' 이제는 너무 당연해진 김하성의 선발 제외…증명과 반등의 기회 조차 없다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한 달을 넘게 빠졌었는데 AL 4위라니…612홈런 전설 소환한 日 472억 거포, 美 중계진 '경악'
2026-08-20
-
‘폰세 상위 호환’ KBO 단체로 이불킥… 한국 구단 러브콜 뿌리치고, ‘대전 예수’를 울렸다
2026-08-20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