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2위 요미우리, FA에 전 빅리거까지 '분노의 영입'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요미우리는 일찌감치 FA 시장에서 투수 2명을 점찍었다.야마구치와 모리후쿠가 요미우리 유니폼을 입었다. 여기에 애초 라쿠텐, 오릭스를 놓고 고민하는 것으로 알려졌던 양다이강까지 영입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보도가 나왔다.
일본 '베이스볼킹'에 따르면 FA 제도가 생긴 뒤 한 팀에서 2명의 FA 투수를 영입한 것은 올해 요미우리가 두 번째다. 첫 사례 역시 요미우리가 만들었다. 2005년 시즌이 끝난 뒤 주니치에서 노구치 시게키, 세이부에서 도요다 기요시를 영입했다.
2005년 당시 요미우리는 센트럴리그 5위에 그쳤다. 두 FA 투수를 영입하고 하라 다쓰노리 감독을 다시 사령탑에 올린 2006년. 그러나 4위에 머물면서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2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요미우리는 지난해 야쿠르트 스왈로즈, 올해 히로시마에 밀려 2년 연속 2위에 머물렀다. 올해는 클라이맥스시리즈 파이널스테이지 진출에 실패했다. 2012년 이후 5년 만의 일이다.
요미우리가 양다이강까지 영입하게 되면 일본 프로 야구 역사상 처음으로 한 번에 FA 3명을 데려오는 팀이 된다. 새 외국인 선수 케이시 맥기히와 계약했고, 강속구 투수 아르키메데스 카미네로와 협상하고 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다저스 또 스스로 경기 망칠뻔 했다…연장 10회서 천신만고 끝에 승승승, 사사키 161km 역투→베츠 3안타 폭발
2026-08-20
-
김혜성 또 넘겼다, 초구 밀어서 담장 밖으로 '마이너 3호포'…글래스나우 재활경기 9K에도 패전
2026-08-20
-
'낙태 종용 논란'에 이제는 '없는 선수' 취급인가…한 달 만에 선발 출전, 감독이 선수에게 사과했다?
2026-08-20
-
[오피셜] 배지환 충격의 DFA→ML 30개 구단의 외면…영입 원하는 팀 없었다, 결국 트리플A 이관
2026-08-20
-
[오피셜] 루키리그 폭격→싱글A 승격! 韓 이도류 특급유망주, 2이닝 KKKK 눈도장 제대로 찍었다
2026-08-20
-
시즌 27호 2루타→안타 폭발! 이정후 멀티히트 쾅, 쾅…타율 0.294 상승, 3할 재진입 보인다
2026-08-20
추천 콘텐츠
-
[포토S] 인사말 하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2026-08-20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