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마감 뉴스] 세로니의 패기 "웰터급 전부 1월에 덤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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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니는 14일 트위터에 "웰터급 전체에게 고한다. 여기에 답글하지 말고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나 조 로건에게 가서 '세로니와 1월 29일 덴버에서 싸우겠습니다'고 말해라"고 썼다.
세로니의 '사자후'에 웰터급 15위 조지 마스비달이 반응했다. 마스비달은 세로니가 데미안 마이아와 함께 다음 경기 희망 상대로 꼽았던 선수 가운데 한 명이다.
마스비달은 "어느 누구도 원하지 않는다면 (내가 하겠다)"라고 비꼬았다.
세로니는 마스비달의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는 눈치. "이봐, 트윗하지 말라고 했잖아. 화이트 대표한테 전화해. 난 이미 한다고 했어. 트위터로 빌어먹을 영업하지 말고 사인이나 해"라고 적었다.
하지만 마스비달은 다시 트위터로 답장했다. "우리 이미 (UFC에서) 전화, 문자, 이메일 받았잖아? 너 UFC쪽 사람 아닌가. 네가 알았다고 말해라. 경기하자"라고 했다.
세로니는 "맞아. 나도 그랬다. 너와 덴버에서 싸우기를 고대했어. 아마 팬들이 좋아하는 경기 될 것"이라고 답했다.
세로니는 웰터급 5위다. 라이트급에서 활동하다가 지난 2월 웰터급으로 바꿔 알렉스 올리베이라, 패트릭 코테, 릭 스토리에 이어 지난 11일 맷 브라운까지 모조리 잡았다. 모두 (T)KO 승리로 장식했다.
세로니는 최대한 많이 경기해 부와 명예를 거머쥐려 한다. 현재 19승으로 조르주 생피에르와 UFC 최다승 공동 2위다. 2승만 올리면 1위 마이클 비스핑을 따라잡는다.
■ 'UFC 마감 뉴스'는 하루 동안 있었던 UFC 관련 소식을 요약해 알려 드립니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에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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