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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신, 팬클럽 모집 첫날 '4만 폭주-서버 마비'

작성일: 2016.12.15 13:38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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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효신. 제공|글러브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박효신 팬클럽 모집에 4만여 명이 동시에 몰려 서버가 마비됐다.  
박효신의 팬클럽 '소울트리'는 14일 오후 8시 멜론티켓에서 정회원 모집을 했는데 동시 접속자 수 폭주로 서버 접속이 불가능한 상황까지 일어났다. 간단한 신청 과정이지만 두 시간 넘게 소요되는 사태를 빚었다.
 
'소울트리'는 28일까지 회원을 모집하며 다양한 혜택이 있다. 2017년 1년 간 활동 자격이 주어지며 정회원 회원카드 및 물품이 제공된다. 팬클럽 공식 행사에 참여 자격이 부여되며 박효신 단독 콘서트에 먼저 예매 할 수 있는 '선예매' 혜택이 주어진다. 
 
박효신은 남다른 팬 사랑으로도 유명하다. 지난 10월 단독 콘서트 6회 공연 중 하루를 '소울트리' 정회원만 초대했다. 뮤지컬 '팬텀'의 지난 1일 공연은 '소울트리 데이'로 꾸려지기도 했다. 

소속사 글러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오랜만에 발표한 정규 앨범 이후 팬층도 다양해졌다. 보다 많은 분들께서 관심을 보내주고 계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아티스트와 함께 팬들과 의미 있는 시간들을 보낼 수 있도록 고민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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