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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 아우크스부르크, 묀헨글라트바흐에 1-0 승…'지구 특공대' 풀타임

작성일: 2016.12.18 01:21 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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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귀 경기를 치른 구자철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아우크스부르크가 묀헨글라트바흐를 꺾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17일 밤 11시 15분(한국 시간) 킥오프한 2016-17시즌 분데스리가 15라운드 묀헨글라트바흐와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지구 특공대' 지동원과 구자철이 선발 출전한 아우크스부르크는 묀헨글라트바흐와 치열한 중원 다툼을 벌였다. 압박이 강해 두 팀 모두 중원에서 패스가 부정확했다. 결정적인 찬스 없이 전반전을 마쳤다.

지동원은 전방에서 부지런히 움직이며 득점 기회를노렸다. 지동원은 전반 14분 날카로운 크로스를 헤딩으로 연결했지만 골문을 벗어났다.

후반에도 두 팀은 공격적으로 나서기 보다 안정적으로 수비를 유지하며 경기를 펼쳤다. 팽팽하게 맞서던 후반 75분 마틴 힌터레거가 코너킥 상황에서 헤딩골을 터뜨리며 균형을 깼다.

한편, 구자철은 부상 복귀 경기를 치렀다. 그는 공을 지키는 능력을 바탕으로 답답했던 아우크스부르크 중원에서 부지런히 움직이며 공격 활로를 열기 위해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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