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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삼성 외국인 투수 매티스, SEA 마이너리그 코치 합류

작성일: 2016.12.20 09:28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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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티스는 2011년 삼성에서 선발투수로 뛰었다. ⓒ 삼성 라이온즈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2011년 시즌 중반에 삼성 라이온즈에 합류해 2010년대 첫 통합 우승을 이끌었던 외국인 선발투수 덕 매티스가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 마이너리그 투수 코치로 합류한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com은 20일(한국 시간) '시애틀 매리너스가 2017년 시즌 마이너리그 코치진을 발표했다. 싱글 A 클린턴 럼버킹스 투수 코치로 덕 매티스가 합류한다'고 보도했다.

매티스는 2011년 외국인 타자 라이언 가코 대체 외국인 선수로 KBO 리그를 밟았고 10경기에 선발 등판해 5승 2패 평균자책점 2.52를 기록했다. 2012년 지바 롯데 마린스로 간 매티스는 1승 4패 평균자책점 6.49로 부진했고 방출됐다. 2013년 마이애미 말린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은 매티스는 2014년까지 트리플 A에서 선수 생활을 하다가 은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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