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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T 트레이드 레이더에 걸린 '젊고 튼튼한' CWS 퀸타나

작성일: 2016.12.22 09:57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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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세 퀸타나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올 오프시즌 메이저리그 FA(자유계약선수)시장에는 정상급 선발투수가 적다. 구단들은 트레이드에 집중하고 있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com은 22일(한국 시간) 시카고 화이트삭스 왼손 선발투수 호세 퀸타나 트레이드 소문을 보도했다. 구단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다. 

화이트삭스는 이번 오프시즌에서 리빌딩을 노리고 있다. 팀 최고 선발투수 크리스 세일을 트레이드로 보스턴 레드삭스에 넘겼다. 대가로 20대 초반인 내야수 요안 몬카타, 투수 마이클 코페치, 빅터 디아스, 외야수 루이스 알렉산더 바사베 등 유망주를 대거 얻었다. 외야수 아담 이튼은 워싱턴 내셔널스에 보냈고 유망주 3명을 데려왔다.

퀸타나는 2012년 데뷔 후 2013년부터 매 시즌 200이닝을 던졌고 평균자책점도 3점에서 벗어나지 않았다. 올해는 32경기에 나서 13승 12패 평균자책점 3.20 23퀄리티스타트(6이닝 3자책점 이하)를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냈다. 팀 전력이 약해 많은 승리를 챙기지 못했을 뿐 1 선발급 투수다. MLB.com은 '내구성이 강하고 올 시즌 선발 로테이션이 무너진 피츠버그에 적합한 투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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