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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점으로 돌아갔던 구원왕, 절벽을 기어 올라왔다… 명불허전 포크볼, 위기의 SSG 불펜 구세주될까 (280.37)
▲ 26일 인천 한화전을 앞두고 1군 무대에 콜업된 2023년 리그 구원왕 서진용 ⓒSSG랜더스 [스포티비뉴스=인천, 김태우 기자] 올 시즌을 앞두고 1군 캠프 명단에서 제외되는 충격적인 일을 겪은 2023년 리그 구원왕 서진용(34·SSG)은 일본 미야자키에서 열린 퓨처스팀(2군) 캠프에서 묵묵하게 훈련에 매진하고 있었다. 답답했지만, 현실은 현실이었다.
2026-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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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왕이 드디어 돌아왔다, 448일의 기다림 끝났다… 노경은 잠시 스트레스서 쉬어간다 (278.11)
▲ 448일 만에 1군 엔트리에 등록된 서진용 ⓒSSG랜더스 [스포티비뉴스=인천, 김태우 기자] 2023년 42세이브를 기록하며 리그 구원왕에 올랐으나 이후 수술과 부진으로 1군 무대에 좀처럼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서진용(34·SSG)이 448일 만에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SSG는 26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한화와 경기를 앞두고 서진용을 1군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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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살인데 “몸은 20대 선수보다 더 뛰어나다”니… 방출된 야생마, 마지막 기회는 있을까 (100.75)
▲ 2019년 깜짝 구원왕에 오르며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투수 시절의 하재훈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광주, 김태우 기자] 이명기 SSG 퓨처스팀(2군) 타격 코치는 지난 2월 열린 미야자키 퓨처스팀(2군) 스프링캠프 당시 한 선수의 신체 능력에 대해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30대 중반의 선수인데, 몸 자체는 20대 선수들 못지않은 신선함을 유지하고 있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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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오승환 넘었고, 이러다 김병현 기록까지 뛰어 넘을까… 한국 대표팀 마무리 걱정 없다? (90.78)
▲ 개인 첫 30세이브 시즌을 만들며 최고 시즌을 향해 가고 있는 라일리 오브라이언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한국 국적은 아니지만 한국인의 피가 흐르는 선수가 메이저리그 단일 시즌 30세이브 달성이라는 의미 있는 업적을 썼다. 이르면 3년 뒤 열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한국 대표팀의 마무리를 차지할 수 있을지도 기대를 모은다. 어머니가 한국인으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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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 어떻게 올라온 ML 마운드인데…또 1할대 타자에 홈런 쇼크, 153km 연투에도 좌절했다 (66.73)
▲ 미네소타 트윈스 한국인 메이저리거 고우석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KBO 구원왕' 고우석(27·미네소타 트윈스)이 빅리그 데뷔 첫 연투에 나섰으나 상대의 장타 퍼레이드를 저지하지 못했다. 고우석은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 위치한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방문 경기에서 구원투수로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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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45년 사상 이런 일은 처음이다…한화 벤치멤버가 국가대표 동생에 홈런 폭발, 149km→149km→148km 정면승부에 응수 (57.75)
▲ 박정현 ⓒ한화 이글스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KBO 리그 45년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었다. 한화와 KT의 경기가 열렸던 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한화가 3-7로 뒤지던 9회말 공격이었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 타석을 맞은 선수는 박정현. 마운드에는 KT 마무리투수 박영현이 서 있었다. 두 선수는 친형제 관계다. 외모도 쏙 빼닮았다. 형 박정현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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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시즌 중 하재훈-이정범 충격 방출… “정말 열심히 한 친구, 결과가 조금 더 나왔어야” (43.14)
▲ 30일 방출이 공식 확정된 하재훈 ⓒSSG랜더스 [스포티비뉴스=광주, 김태우 기자] SSG는 30일 광주 KIA전을 앞두고 소속 선수 4명을 방출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야수 하재훈과 이정범, 그리고 투수 박상후와 최수호가 방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시즌 중 알게 모르게 퇴단하고 입단하는 선수들이 있지만, SSG의 경우는 꽤 굵직한 이름들이 시즌 중 방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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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고의로 때린 사나이, 그런데 오타니 동료가 된다고? 다저스 또 무차별 공세 간다 (16.51)
▲ 올해 구원왕을 차지한 수아레스는 선수 옵션을 거부하고 시장에 나왔고, 인기 매물로 떠오르고 있다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최대의 라이벌리는 50년이 넘는 시간 동안 LA 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였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이들의 라이벌이라고 하기에는 실적과 선수층 모두가 부족했다. 그런데 근래 들어 다저스의 라이벌을 자부하는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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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비 소강상태! 왕옌청vs장찬희 볼 수 있나…한화 유격수 황영묵→삼성 2번 최형우 (16.22)
▲ 20일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맞대결이 예정된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최원영 기자 [스포티비뉴스=대전, 최원영 기자] 비구름의 심술이 잦아들었다.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는 20일 오후 5시부터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3연전의 첫날이던 지난 19일 경기에선 연장 10회 종료 후
202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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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157km 국가대표의 충격 슬럼프…2군서 실점→실점→실점→실점→실점 'ERA 17.47 부진 미스터리' (16.07)
▲ 정우영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충격적인 행보가 아닐 수 없다. 한때 국가대표로도 뛰었던 공포의 사이드암 투수는 지금 2군에서도 최악의 슬럼프를 겪고 있다. LG 우완 사이드암 정우영(27)이 후반기 첫 등판에서 고전을 면치 못했다. 정우영은 15일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두산과의 경기에서 LG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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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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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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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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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 후손' 궁지 몰린 하영, 사과 기회 스스로 버렸다…결국 인터뷰 취소 '악수'[이슈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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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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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둘 곳 없네' 비비, 아찔하게 비치는 파격 시스루 드레스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