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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 된다 생각했죠" 오재원의 홈스틸, 작전 코치도 놀랐다 (0.00)
▲ 두산 베어스 오재원이 홈스틸에 성공한 뒤 포효하고 있다. ⓒ 두산 베어스▲ 두산 베어스 오재원은 기습적으로 홈으로 파고 들었다. 약속된 플레이였지만, 오재원이었기에 성공할 수 있었다. ⓒ 두산 베어스[스포티비뉴스=잠실, 김민경 기자] "(오)재원이가 와서 (홈으로) 뛰겠다고 말하더라고요. 솔직히 속으로 '말도 안 되는 소리 하네'라고 생각했죠(웃음)."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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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현장] 정수근 이후 21년 만에…오재원 '폭풍 홈스틸' 어떻게 만들어졌나 (0.00)
▲ 두산 오재원 ⓒ곽혜미 기자[스포티비뉴스=잠실, 이재국 기자] 두산 오재원(34)이 누구도 예상 못한 깜짝 홈스틸을 성공하면서 SK 수비진의 혼을 빼놓았다.오재원은 2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SK전에서 3-2로 앞선 8회말 단독 홈스틸로 팀의 4번째 득점을 올렸다. 올 시즌 1호이자 역대 37호 단독 홈스틸. 두산 구단에서는 역대 3번째다. 1988년 9월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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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벤치 코치-2군 디렉터' 도입, '소통-방향성' 강화 (0.00)
▲ 송재박 두산 베어스 2군 디렉터 ⓒ 한희재 기자[스포티비뉴스=잠실, 김민경 기자] 두산 베어스가 1군과 2군 코치진에 새로운 보직을 하나씩 더했다. 두산은 12일 2018년 코치진을 확정했다. 1군 벤치 코치가 눈에 띄었다. 지난 시즌까지 없었던 보직이다. 이 자리는 박철우 2군 타격 코치가 맡았다. 따로 발표하진 않았지만, 2군에는 '디렉터'가 생겼다
2018-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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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대가(大家)의 퇴장, ‘재일 동포 야구 시대’ 끝을 알리다 (0.00)
▲ 김성근 전 한화 감독 ⓒ한희재 기자[스포티비뉴스=신명철 기자] 1959년 8월, 17살 까까머리 고교생이 제4회 재일동포학생야구선수단의 일원으로 한국 땅을 밟았다. 그리고 그 학생은 오직 야구 하나만을 생각하며 이듬해 귀국해 국내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교통부, 기업은행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은퇴한 뒤에는 충암고와 신일고 등 야구 명문교 감독을 맡
2017-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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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영훈·이영하 포함' 두산 2군, 대만 카오슝 전지훈련 출국 (0.00)
▲ 두산 2군 선수들 ⓒ 두산 베어스[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두산 베어스 2군 선수단이 13일 전지훈련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에서 대만 카오슝으로 출국했다.공필성 퓨처스 감독을 비롯해 코칭스태프 7명, 선수 29명 등 모두 36명이 전지훈련에 참여했다. 14일부터 다음 달 8까지 대만 카오슝 리더구장에서 훈련을 진행한다. 선수들은 기초 체력 훈련과 기술·전
2017-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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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과 같은 방향” 송재박 두산 퓨처스 감독 (0.00)
[스포티비뉴스=이천, 박현철 기자] “1군이 새로운 감독과 함께 새로운 야구를 펼치는 만큼 퓨처스팀도 그에 따라 방향을 잡아야 한다. 1군이 나아가는 방향과 같이 전진할 수 있도록. 퓨처스팀도 '허슬두'의 기치를 앞세우고 있다.” 송재박 두산 베어스 퓨처스팀 감독은 베어스에서 잔뼈가 굵은 지도자다. 재일교포 출신으로 1988~1991시즌 OB(두산의 전신)
201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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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복귀' 노경은, “보직 미련은 없다” (0.00)
[스포티비뉴스=이천, 박현철 기자] “감독님께서 기용하시는 데 따라 팀에 보탬이 되는 것이 우선이다. 무조건 팀이 이기는 데 공헌하고 싶다.” 아픔을 딛고 더 단단해지고 있다. 모친상을 치르고 퓨처스리그 실전에 나선 노경은(31, 두산 베어스)이 좋은 구위를 보여준 뒤 좋은 부분과 아쉬운 점을 동시에 밝혔다. 노경은은 1일 경기도 이천 베어스파크에서 벌어진
201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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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채비' 노경은, 퓨처스 삼자범퇴 세이브 (0.00)
[스포티비뉴스=이천, 박현철 기자] 모친상 아픔을 딛고 퓨처스리그 실전에 나선 노경은(31, 두산 베어스)이 좋은 구위를 보여주며 1군 복귀를 기다렸다. 노경은은 1일 경기도 이천 베어스파크에서 벌어진 고양 다이노스(NC 퓨처스팀)와의 경기에서 3-1로 앞선 9회초 조승수의 바통을 이어받아 마무리로 등판했다. 노경은은 1이닝을 삼진 두 개 포함 삼자범퇴로
201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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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포' 홍성흔, “기록보다 밸런스 우선” (0.00)
[스포티비뉴스=강화도(인천), 박현철 기자] “송재박 퓨처스팀 감독께서는 날 데뷔 때부터 오랫동안 보셨던 분이다. 그만큼 스윙 궤적이 불필요하게 커지는 등에 대해서 도움을 받고 있다.” 반등 후 성공적으로 1군으로 복귀할 수 있을 것인가. 슬럼프로 인해 1군 엔트리 말소 후 오랜만에 퓨처스리그 타석에 들어서 홈런까지 때려낸 두산 베어스 선수단 맏형 홍성흔(
201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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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환, “두산 7번으로 기억되고 싶어요” (0.00)
[SPOTV NEWS=박현철 기자] “사실 7번은 어렸을 때 동경했던 이종범 선배를 닮고 싶어서 달았거든요. 그런데 이제는 우리 팀을 대표하는 7번이 되고 싶어요.” 전신 OB 시절 이래 두산 베어스는 등번호 7번 선수가 3년 이상 꾸준히 주전으로 활약한 적이 없었다. 송재박 현 퓨처스팀 감독, 재일교포 외야수 김실, 김원섭(KIA), 정원석(전 한화) 등
201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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