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문 감독 트레이드설에 심기불편…확대 해석 자제 당부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대구, 김건일 기자] 양상문 감독은 최근 불거진 트레이드설에 대해 "현재 상황에 대한 원론적인 이야기였을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고 부인하면서 확대 해석 자제를 당부했다.
양 감독은 10일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직접 입을 열어 이같이 말했다.
트레이드설은 9일 나왔다. 수원kt위즈파크에서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팀 분위기 반전을 위해 트레이드를 고려하고 있는가"라는 물음에 양 감독은 "필요하다면 그렇게라도 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대답했다.
그러자 롯데가 양 감독이 트레이드를 시도할 뜻을 갖고 있는 쪽으로 보도가 됐다. 공개 트레이드를 선언한 것으로 해석되는 바람에 롯데 측은 난감해졌다.
양 감독은 답변 당시 "원론적"이라고 여러 차례 강조했다. 즉 롯데가 아니라 해당 상황에 따른 설명이었다.
이날 양 감독은 "원론적인 답변"이었다고 다시 말하면서 "트레이드 이야기가 아니었는데 트레이드가 되고 있는 쪽으로 보도 됐다"고 불편해했다.
스포티비뉴스=대구, 김건일 기자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삼성의 자랑+자부심이 무너졌다, 그것도 와르르…9번의 좌절, 한국시리즈에선 만회할까
2026-11-03
-
"가치 있는 도박 될 수 있어" 양키스와 연결된 노시환, 유력한 행선지는 어떤 팀?
2026-11-03
-
170억 투자 대실패→3년 연속 'FA 0입'…구단 수뇌부 전면 교체, 롯데 과연 이번에는 '지갑' 열까
2026-11-03
-
디아즈 악플 고충은 알겠는데, 야구는 해야지…또 공수 흔들리면? 삼성 KS 우승 어려워진다
2026-11-03
-
혹사 아냐? 고교생이 무려 132⅔이닝 던졌다…정작 본인은 "감독님께서 계속 물어봐주셨다" 덤덤, 하현승 제치고 고교 최동원상 수상
2026-11-02
-
국가대표팀에 레전드 인스트럭터 뜬다…김태균-오승환 전격 합류, 태극마크 실전 노하우 전수
2026-11-02
추천 콘텐츠
-
"당장 맨유에서 쫓아내! 실력도 없으면서 동료들 무시"…'레전드' 니키 버트, 마르티네스 향해 분노 폭발
2026-11-03
-
“내가 미쳤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1988년 이후 최악의 부진 캐릭의 작심발언 “진심으로 챔스 로마전 기대된다”
2026-11-03
-
'우정 녹인 선의의 경쟁' 청소년 선수 86명, 中 싼야에서 스포츠 교류 나섰다
2026-11-03
-
캐릭의 황당한 자신감 "미쳤다고 생각하겠지만, 로마전 기대"...맨유, '38년 만의 대굴욕' 9경기 무승에도 경질 없다
2026-11-03
-
김연아 작심 발언 "원칙 예외 없이 지켜져야" 결국 통했다→4년 만에 뒤집힌 올림픽 순위…유영 6위→5위, 김예림 9위→8위
2026-11-03
-
"프리먼과 재계약하면 안 된다" 다저스 매체 충격 주장…"이 팀은 나이가 너무 많아" 김혜성 언급도 나왔다
2026-11-03
많이 본 기사
-
KIA 가을 최악 악몽 주인공… FA 가치 시험대 오른다, 설마 이렇게 KIA 떠날까
2026-11-02
-
[공식발표] '韓 축구의 미래' 김민수 들어갔다...김은중 감독의 U-21 대표팀 명단 발표→김예건-윤도영 등도 포함
2026-11-02
-
'퍼펙트게임의 사나이' KBO 컴백 현실이 되나…KIA서 보류권 해제→마이너 FA '자유의 몸' 됐다
2026-11-02
-
'한국 축구 초대형 변수' 손흥민 라스트댄스 어쩌나...'64년만의 우승 도전' 2027 아시안컵, 끝내 연기 가능성 높다
2026-11-01
-
'MLB 방출 선수가 4년 4000만 달러 잭팟' 아시아에서 야구 인생 바뀌었다…NPB 역대 최고 연봉 계약 탄생
2026-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