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연속 이닝 무실점" ESPN 선정 주말 ML 관전 포인트
작성일: 2019.05.25 17:00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이 25일(이하 한국 시간) 오는 주말 경기들 관전 포인트를 짚으며 최근 빼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는 LA 다저스 류현진 이야기를 꺼냈다.
매체는 "류현진의 연속 이닝 무실점은 얼마나 지속될 것인가?"라며 다저스의 역사를 짚었다. 류현진은 26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를 상대로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시즌 7승에 도전한다.
류현진은 현재 31이닝 연속 무실점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3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경기에서 1회 1실점을 기록한 후 7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8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경기에서 9이닝 무실점 완봉승을 챙겼고, 13일 워싱턴 내셔널스와 경기에서 8이닝 무실점, 20일 신시내티 레즈와 대결에서 7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ESPN 에디 마츠 기자는 "라이브볼 시대에 가장 긴 무실점 기록 10개 가운데 4개가 다저스의 것이다. 오렐 허샤이저, 돈 드라이스데일, 잭 그레인키, 커쇼가 속한다. 류현진이 10이닝 이상을 무실점으로 막으면 다저스 투수 가운데 5번째로 10위 안에 들어간다"고 설명했다.
샘 밀러 기자는 "어느 시점부터 연속 이닝 무실점 기록을 주목해야 하는 가에 대해 친구와 토론을 했다. 나는 32이닝, 내 친구는 35이닝이라고 말했다. 어쨌든, 류현진은 충분히 길게 끌어주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피츠버그는 올해 왼손 투수를 상대로 부진하다. 나는 낙관적으로 류현진이 6이닝 무실점을 기록한다고 예상한다"며 류현진이 무실점 투구 행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이 두 기자의 이야기를 들은 데이비드 쇼엔필드는 "피츠버그 조시 벨이 경기에 출전한다. 연속 이닝 무실점은 36이닝에서 끝날 것이다"며 조시 벨이 류현진의 무실점 행진을 막을 것으로 예상했다. 조시 벨은 5월에만 홈런 10개를 치며 류현진과 함께 강력한 '이달의 선수'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이 두 기자의 이야기를 들은 데이비드 쇼엔필드는 "피츠버그 조시 벨이 경기에 출전한다. 연속 이닝 무실점은 36이닝에서 끝날 것이다"며 조시 벨이 류현진의 무실점 행진을 막을 것으로 예상했다. 조시 벨은 5월에만 홈런 10개를 치며 류현진과 함께 강력한 '이달의 선수'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깊은 슬픔을 느낀다" 메츠 WS 우승 이끌었던 영웅 별세…향년 83세
2026-11-02
-
[오피셜] '다저스 이런 굴욕이' 골드글러브 0명…김하성 대체 선수는 수상 쾌거
2026-11-02
-
'퍼펙트게임의 사나이' KBO 컴백 현실이 되나…KIA서 보류권 해제→마이너 FA '자유의 몸' 됐다
2026-11-02
-
"다저스는 술 취한 선원처럼 돈을 쓴다" 밀워키 창단 첫 우승에 前 구단주 반박…샐러리캡 도입 주장
2026-11-02
-
"다저스 4대1 트레이드" 특급 유망주 4명 내주는 제안이라니…'초대형 트레이드설' 도대체 누구길래
2026-11-02
-
"자존심만 앞선다" 사사키 향한 美 기자 독설…다저스 선발 자리도 불안
2026-11-02
추천 콘텐츠
-
전문선수 아니어도 모두가 주인공…전국 2만 명이 함께하는 학교스포츠클럽 축전
2026-11-02
-
국가대표팀에 레전드 인스트럭터 뜬다…김태균-오승환 전격 합류, 태극마크 실전 노하우 전수
2026-11-02
-
‘韓 국가대표 초비상’ 손흥민 침묵이 점점 길어진다…3경기 연속 ‘무득점’ 미네소타에 1-3 완패
2026-11-02
-
"깊은 슬픔을 느낀다" 메츠 WS 우승 이끌었던 영웅 별세…향년 83세
2026-11-02
-
‘오피셜’ 공식발표, ‘韓 축구 능멸’ 박항서 감독에게 인종차별…구단 “모든 형태에 차별에 반대한다” 성명으로 ‘극대노’
2026-11-02
-
논란 끝 억울해 황희찬 공식입장, 직접 입장 밝혀 “가까이 다가오지 못하게 밀쳤을 뿐”…심판과 충돌 상황 말했다
2026-11-02
많이 본 기사
-
KIA 가을 최악 악몽 주인공… FA 가치 시험대 오른다, 설마 이렇게 KIA 떠날까
2026-11-02
-
안세영 대기록까지 따라잡았다…인도 배드민턴 여왕, 일주일 만에 '전 경기 2-0' 우승→"매 게임 16점 이하 봉쇄" 韓 여제의 2025년 호주오픈 기록과 타이
2026-11-02
-
"강민호 형, 아쉽지만 이번에도 우승반지 끼는건 어렵다" 롯데 출신 안방마님 맞대결 성사, KS 우승에 양보는 없다
2026-11-02
-
자책한 KIA 리드오프 “죄송합니다, KIA여서 행복합니다” 김도영도 처음에는 그랬다, 덕분에 많이 웃었다
2026-11-02
-
'한국 축구 초대형 변수' 손흥민 라스트댄스 어쩌나...'64년만의 우승 도전' 2027 아시안컵, 끝내 연기 가능성 높다
2026-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