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다 나았다" 네이마르, 15일 파리 합류 '바르사행 협상'
작성일: 2019.07.14 20:28
한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부상은 다 나았다. 이제 훈련이 필요하다."
파리생제르맹(PSG)의 합류 요청에 부상을 이유로 일주일 더 쉬겠다며 브라질에 머물러온 브라질 공격수 네이마르(27)가 파리행 비행기에 오른다.
스페인 스포츠 신문 스포르트와 중국 신화통신 등은 네이마르가 PSG가 설정한 합류 시한인 15일에 파리에 도착해 훈련에 합류한다고 보도했다.
네이마르는 13일 브라질 상파울루 인근 프라야 그란지에서 주최한 자신의 자선 행사에서 부상 회복 사실을 알렸다. 이 자리에서 네이마르는 "내게 가장 특별한 순간은 바르셀로나에서 PSG에 6-1 역전승을 거뒀을 때"라고 말했다.
네이마르는 바르셀로나에 대한 애정을 표하면서 PSG를 향한 도발을 했다. 주제프 마리아 바르토메우 바르셀로나 회장은 최근 네이마르가 바르셀로나 복귀 의사를 밝혔다고 알렸고, 네이마르 역시 이러한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네이마르는 15일 파리 훈련에 합류할 예정이지만 외신 보도에 따르면 2019-20시즌을 PSG와 함께 보내려는 것이 아니다. 스포르트는 네이마르가 파리에 도착한 뒤 레오나르두 PSG 기술 이사와 바르셀로나 이적을 본격 논의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준 기자 hjh@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일본 축구 大 악몽! "평가가 급격히 떨어져"...日 주전 수문장의 믿지 못할 실책→승점 3점이 1점으로 바뀌었다
2026-11-02
-
'결국 또 밤늦게까지 술 마셨다' 프로 의식은 어디로...'주정뱅이' 그릴리시, 훈련 무단 불참한 이유는 '음주가무'
2026-11-01
-
'韓 축구 최초' 혼혈 국가대표 돌아왔다...3개월 만의 복귀전 치른 카스트로프 "오랫동안 기다린 순간"
2026-11-01
-
"죄송합니다" 심판-의료진 밀친 황희찬, 결국 선수단 앞에서 공개 사과..."잘못됐다는 사실 인지" 감독 감쌌다
2026-11-01
-
'김민재 충격 역주행→실점→골 취소' 벼랑 끝에서 살아났다...'케인 PK 실축' 바이에른 뮌헨, 도르트문트와 2-2 무승부
2026-11-01
-
'주급 5억4000만 원·6경기 0골' 그릴리시, 이틀 연속 술자리 보도…새벽엔 노래방, 다음 날엔 또 술집
2026-11-01
추천 콘텐츠
-
"자존심만 앞선다" 사사키 향한 美 기자 독설…다저스 선발 자리도 불안
2026-11-02
-
5할 쳤던 '타격 천재', 미지명→프로 파이터 변신…'데뷔 2연승' 격투기로 성공 예감
2026-11-02
-
"수영장 안팎에서 정말 놀랍다" 美 대학 수영 스타에 해외 팬들 감탄…개인전 메달 2개→계영 2관왕, 학업까지 병행하는 졸업반 에이스 화제
2026-11-02
-
안세영 대기록까지 따라잡았다…인도 배드민턴 여왕, 일주일 만에 '전 경기 2-0' 우승→"매 게임 16점 이하 봉쇄" 韓 여제의 2025년 호주오픈 기록과 타이
2026-11-02
-
'49세 연하 치어리더 여친' 사라졌다…74살 NFL 명장 비밀 결별설→"이미 작년에 끝난 사이" 129억 부동산 가진 WAG의 반전 근황
2026-11-02
-
"우리 사귀는 거 아니야?" 日 피겨 요정, 24세 동갑내기 남성과 '진짜 사랑' 보여준다…실제 연인은 아니라는데 무슨 사연
2026-11-02
많이 본 기사
-
KIA 가을 최악 악몽 주인공… FA 가치 시험대 오른다, 설마 이렇게 KIA 떠날까
2026-11-02
-
'한국 축구 초대형 변수' 손흥민 라스트댄스 어쩌나...'64년만의 우승 도전' 2027 아시안컵, 끝내 연기 가능성 높다
2026-11-01
-
류현진이 있던 그 자리로 가나… 한국인 또 MLB 데뷔 기대감, 초대박 예상 떴다
2026-11-01
-
'연봉 3600만원의 기적' 한화서 탄생한 인생역전 드라마…20홈런→신인왕→골든글러브 예약, 내년 연봉 1억 돌파 예감
2026-10-31
-
'전역모 쓰고 경례 논란' 박승수, 기타치는 마이콜 세리머니 의미 있었다..."라면 광고 노린 큰 그림"
2026-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