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마이너 덮친 금지약물, 홈트레이닝이 독 됐나
작성일: 2020.06.29 16:00
고유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메이저리그, 마이너리그 선수들이 금지 약물 복용으로 출장 정지 처분을 받았다.
미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투수 에드가 산타나가 금지 약물 볼데논 양성 반응을 보이면서 80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 올 시즌이 60경기 체제로 진행돼 산타나는 내년 시즌 초반까지 뛰지 못하게 됐다.
마이너리그에서도 이날 4명의 선수들이 금지 약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신시내티 레즈 블라디미르 구티에레스(80경기), LA 다저스 후안 이드로고(72경기), 레자 알레아시스(50경기), 미네소타 트윈스 호세 로사리오(50경기)는 각각 올 시즌 출장 정지 징계가 내려졌다.
올해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3월 스프링캠프지가 폐쇄되면서 각팀 선수들이 집으로 돌아가 개막을 기다리며 홈트레이닝을 하고 있었다. 마이너리그는 더 상황이 열악해 방출되거나 시즌 취소 위기 속에 놓여 있었다.
안갯속인 마이너리그가 아니라 다음달 25일 전후 개막이 확정된 메이저리그로 향하려던 욕심의 결과일까. 팀에서 단체훈련을 하는 대신 팀에서 개인 훈련을 한 것이 선수들을 잘못된 유혹에 쉽게 빠질 수 있게 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유라 기자 gyl@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린위민 분노의 8이닝 KKKKKKKKKK 무실점…'韓 패→日 패' 대만, 중국 잡고 동메달 수확
2026-09-27
-
20년 만의 굴욕패→얼마나 얕보였으면, 日 언론 "한국, 일본 대표팀 전략에 긴장하고 있다"
2026-09-27
-
일본 최동원인가? 결승전 히구치 재등판 방심할 수 없는 이유, 작년엔 '나흘간 17.2이닝 288구' 던졌다
2026-09-27
-
"이렇게 무시 당하다니" 韓 상대 32년 만에 우승 도전하는데…日 야구 팬들 제대로 뿔났다, 불평불만 폭주 왜?
2026-09-27
-
이의리 진짜 널 어쩌면 좋니…안타→볼넷→볼넷→밀어내기 볼넷→강판, 이대론 안 된다
2026-09-27
-
한국만 이기러 온 것 아니다…139구 완투패 vs 165구 완투승, 빗속에서 펼쳐진 투혼의 선발 맞대결
2026-09-27
추천 콘텐츠
-
‘초유의 사태’ 맨시티, EPL 퇴출 ‘114개 유죄’ ‘오피셜’ 확정 된다면…우승 박탈은 없다→승점 삭감·EPL 퇴출·막대한 벌금 전망
2026-09-27
-
韓 다이빙 여신들, 마지막 시도서 은메달 합작…"동메달 이제 그만" 김수지, 메달 색 바꿨다 → 김나현도 메달 2개째!
2026-09-27
-
이민성호 2-0 완파→자신감 폭발…中 깜짝 선언 "韓 축구에 2연승한 감독 보유", 28년 만에 4강 "한국에 모든 것 쏟아붓겠다"
2026-09-27
-
'역대급 이변' 세계 4위가 344위에 졌다! 그런데 '불법 서브' 문제 제기…"상대가 TTR 없는 규정 이용했다" AG 또 논란
2026-09-27
-
[나고야 NOW] 동→은→금! 韓 승마 마침내 정상 섰다! 남동헌, 마장마술 개인전 金
2026-09-27
-
협회 ‘오피셜’ 공식발표, 韓 축구 아쉽다! 국가대표 9번 공격수 조규성, 선수 보호 차원 소집 해제 “미팅 후 회복 필요 판단”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