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손흥민·황의조·정상빈 포함' 최정예 소집…벤투호, 6월 명단 발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파주, 서재원 기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과 황의조(지롱댕 보르도)를 포함한 최정예 벤투호가 뜬다.
파울루 벤투 감독은 24일 오전 11시 파주 국가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에 펼쳐질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3연전에 나설 A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A대표팀은 6월 A매치 기간 동안 2022 카타르월드컵 H조 잔여경기를 펼친다. 한국은 5일 밤 8시 투르크메니스탄, 9일 밤 8시 스리랑카, 13일 오후 3시 레바논과 3연전을 통해 H조 최종 순위를 가린다. 당초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열리던 월드컵 2차예선은 코로나19로 연기된 끝에 각조별로 특정 국가에서 잔여경기를 치르는 것으로 변경됐다.
4경기를 소화한 한국은 2승 2무(승점 8)로 H조 2위에 머물러 있다. 조 1위에 월드컵 최종예선 직행 티켓이 주어지는데 현재, 1위는 한 경기를 더 치른 투르크메니스탄(승점 9)이다. 북한의 2차예선 불참에 따른, 순위 결정 및 승점 계산 방식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한국은 조 1위에 올라서기 위해 남은 3경기를 모두 승리한다는 각오다. 이에 6월 A매치에 손흥민과 황의조를 비롯해 김신욱, 황희찬, 권창훈, 이재성, 김문환, 김민재, 김영권, 김진현, 김승규 등 해외파도 이름을 올렸다.
깜짝 발탁도 있었다. 수원 매탄소년단의 중심 정상빈과 함께 이기제도 대표팀에 승선했다. 수비에 발탁된 김영빈도 눈에 띄는 이름이다.
6월 A매치 소집 명단
FW: 정상빈, 황의조, 김신욱
MF: 황희찬, 나상호, 송민규, 손흥민, 이동경, 권창훈, 이재성, 손준호, 정우영, 남태희, 강상우
DF: 이기제, 홍철, 김문환, 이용, 김태환, 김민재, 김영빈, 박지수, 원두재, 김영권
GK: 구성윤, 김진현, 김승규, 조현우
스포티비뉴스=파주, 서재원 기자
제보> soccersjw@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손흥민 마지막 아시안컵 어쩌나' 호날두도 못 피한 사우디 안보 불안...2027 아시안컵, 2028년 연기 가능성
2026-11-02
-
[공식발표] '韓 축구의 미래' 김민수 들어갔다...김은중 감독의 U-21 대표팀 명단 발표→김예건-윤도영 등도 포함
2026-11-02
-
[SPO 현장] 양쪽 종아리 쥐났던 세징야, 수원에 프리킥 극장골 그 순간…신에게 간절하게 기도했던 ‘대팍의 왕’ “하나님, 제 기도를 들어주세요”
2026-11-02
-
[공식발표] "김치맨! FXXX!" 韓 감독 향한 관중의 '충격' 인종차별 발언...소속팀은 규탄 "존중받아야"
2026-11-02
-
"XX 김치맨!" 선 넘은 인종차별에 박항서 결국 폭발했다…주먹 쥐고 "내려와!" 일촉즉발, 7년 전 악몽까지 재조명
2026-11-02
-
'안타까웠던 홍명보호 낙마'→아픔 딛고 경사 맞이...韓 국가대표 수비수, 아빠 됐다→'걸그룹 출신' 아내 깜짝 발표
2026-11-02
추천 콘텐츠
-
전문선수 아니어도 모두가 주인공…전국 2만 명이 함께하는 학교스포츠클럽 축전
2026-11-02
-
국가대표팀에 레전드 인스트럭터 뜬다…김태균-오승환 전격 합류, 태극마크 실전 노하우 전수
2026-11-02
-
‘韓 국가대표 초비상’ 손흥민 침묵이 점점 길어진다…3경기 연속 ‘무득점’ 미네소타에 1-3 완패
2026-11-02
-
"깊은 슬픔을 느낀다" 메츠 WS 우승 이끌었던 영웅 별세…향년 83세
2026-11-02
-
‘오피셜’ 공식발표, ‘韓 축구 능멸’ 박항서 감독에게 인종차별…구단 “모든 형태에 차별에 반대한다” 성명으로 ‘극대노’
2026-11-02
-
논란 끝 억울해 황희찬 공식입장, 직접 입장 밝혀 “가까이 다가오지 못하게 밀쳤을 뿐”…심판과 충돌 상황 말했다
2026-11-02
많이 본 기사
-
KIA 가을 최악 악몽 주인공… FA 가치 시험대 오른다, 설마 이렇게 KIA 떠날까
2026-11-02
-
안세영 대기록까지 따라잡았다…인도 배드민턴 여왕, 일주일 만에 '전 경기 2-0' 우승→"매 게임 16점 이하 봉쇄" 韓 여제의 2025년 호주오픈 기록과 타이
2026-11-02
-
"강민호 형, 아쉽지만 이번에도 우승반지 끼는건 어렵다" 롯데 출신 안방마님 맞대결 성사, KS 우승에 양보는 없다
2026-11-02
-
자책한 KIA 리드오프 “죄송합니다, KIA여서 행복합니다” 김도영도 처음에는 그랬다, 덕분에 많이 웃었다
2026-11-02
-
'한국 축구 초대형 변수' 손흥민 라스트댄스 어쩌나...'64년만의 우승 도전' 2027 아시안컵, 끝내 연기 가능성 높다
2026-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