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WC] 토론토 팬, 수비하는 김현수에게 물병 투척
작성일: 2016.10.05 11:23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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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동점인 7회말 2사. 토론토 멜빈 업튼 주니어의 타구가 좌익수 김현수에게 날아갔다. 김현수는 워닝 트랙에서 낙구 지점을 예측한뒤 공이 떨어지기를 기다렸다. 그 순간 토론토 왼쪽 담장 관중석에서 물병이 날아왔다. 김현수는 흔들리지 않고 포구했다.
그러나 위험한 순간이었다. 김현수가 물병에 맞거나 물병에 시선을 빼앗겼다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었다. 김현수는 물병이 날아온 관중석을 쳐다봤고 중견수 아담 존스가 관중에게 강력하게 항의했다. 볼티모어 벅 쇼월터 감독도 심판에게 상황을 항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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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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