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우혜림 SNS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그룹 원더걸스 출신 방송인 우혜림이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우혜림은 23일 자신의 SNS에 "정말 하루가 다르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우혜림은 거울 앞에서 자신의 몸매를 점검 중이다. 임신 5개월인 우혜림은 제법 부푼 배를 오른손으로 받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그럼에도 우혜림은 여전히 군살과 부기 하나 없는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우혜림은 2010년 원더걸스 새 멤버로 데뷔했고, 현재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결혼해 출산을 앞두고 있다.

▲ 출처|우혜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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