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회째' 우정 이어졌다, 한일 양국 청소년 교류 대전에서 뜨겁게 진행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중국에 이어 일본 꿈나무들과 교류의 장을 이어간 대한체육회다.
체육회는 지난 2~7일, 대전광역시에서 '제30회 한일 청소년스포츠교류 초청행사'를 마무리했다고 11일 전했다.
이미 중국 청소년 선수들이 전라북도 익산에서 우리 선수들과 교류의 장을 열었던 바 있다. 이번에는 한국, 일본 초등학생 및 중학생들이 섞였다.
의도는 명확하다. 국제 스포츠 교류와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997년부터 매년 양국을 오가며 초청·파견 형태로 진행 중이다. 올해 초청행사에는 일본 미에현, 효고현 선수단 216명을 비롯한 양국 선수단과 본부임원 등 총 434명이 우정을 나눴다.
축구, 농구, 배구, 탁구, 배드민턴 등 5개 종목 합동훈련과 연습경기, 공식 경기를 진행해 동기부여를 확실하게 했다. 대전이 과학도시라는 점에 착안, 국립중앙과학관을 방문하는 등 과학, 문화 콘텐츠 체험의 장도 열었다.
올해의 경우 교류 30회째다. 환영연에서는 지난 30년 동안 양국 청소년 교류와 우정의 발자취를 담은 기념 영상을 상영했고, 케이크도 잘랐다.
봅슬레이 국가대표였던 원윤종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겸 체육회 이사도 참석해 양국 청소년 선수들을 격려하고, 스포츠를 통한 교류와 우정의 의미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만들어졌다.
한국 선수단도 16~21일, 일본 미에현에서 열리는 파견 행사에 나서 현지 청소년 선수들과 교류한다.
유승민 회장은 “양국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는 한일 청소년스포츠교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양국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매개로 교류하며 미래세대 간 우정과 협력의 기반을 넓혀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관련 추천 기사
스포츠 일반 관련 기사
-
'새벽 1시 30분'까지 하는 AG 보셨나요? 안세영이 뛰는 배드민턴 종목, 결국 자정 넘겨 새벽 마무리
2026-09-27
-
일본 11살 천재? 한국도 18살 월드클래스 있다…'영재발굴단에서 국가대표로' 강준이 메달 도전
2026-09-27
-
"한국 육상 여신, 말 안 나올 정도로 예쁘다" 일본 팬들, 나고야 트랙에 등장한 김주하에 환호…외모→기록→소신 발언까지
2026-09-27
-
'미쳤다!' 韓 여자 배드민턴, 역대급 조합 탄생 예감!...세계 1위와 풀게임 접전 '석패', 김혜정-이연우가 보여준 잠재력
2026-09-27
-
일본 역대 2위 '대형사고'..."휠체어에 실려 빠져나갔다" 폭우 악재에 기권...아쉽게 대회 마무리
2026-09-27
-
'세계랭킹 1위' 안세영까지 작심 비판 "당황스러워" 7시간 사이에 2경기 소화...남자부는 자정쯤 경기 마무리 사태
2026-09-27
추천 콘텐츠
-
스넬 4이닝 1실점 호투! 다저스 또 이겼다, 시즌 99승 달성…샌프란시스코에 4-3 승리
2026-09-27
-
김하성 드디어 터졌다! '20타수 무안타' 끝낸 한 방이 3루타…8경기 만에 안타+2득점 맹활약
2026-09-27
-
"한국 육상 여신, 말 안 나올 정도로 예쁘다" 일본 팬들, 나고야 트랙에 등장한 김주하에 환호…외모→기록→소신 발언까지
2026-09-27
-
[나고야 NOW] 日 꺾은 강이슬·이해란이 말한 12년 만의 金…“팀 스포츠의 힘 보여줬다”
2026-09-27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