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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남부 거점 종합병원인 양지병원, 대한체육회 의료 협력병원 체결…선수들 의료 서비스 제공

작성일: 2026.08.18 17:45 이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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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체육회가 서울 관악구 소재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한체육회
▲ 대한체육회가 서울 관악구 소재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한체육회

 

▲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과의 이번 업무 협약으로 선수들은 진료 혜택을 받게 됐다. ⓒ대한체육회
▲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과의 이번 업무 협약으로 선수들은 진료 혜택을 받게 됐다. ⓒ대한체육회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대한체육회에 의료 분야에 새로운 날개가 추가됐다. 

체육회는 18일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과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 및 지도자와 체육회 임직원들의 의료서비스 지원에 대한 의료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이날 오전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행정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 김철수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지병원은 관악구 내 유일한 지역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하는 서울 서남부 지역의 거점 종합병원 중 한 곳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발병 당시 최초 드라이브 스루 도입으로 화제가 됐던 병원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지병원은 대한체육회 협력병원으로 체결됐다. 선수들은 진료 혜택을 받고 전담 코디네이터를 통해 신속하고 원활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김철수 양지병원 이사장은 ”30개의 세부 진료과를 바탕으로 한 전문성은 우리병원의 자부심”이라며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필요한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택수 선수촌장도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아경기대회를 앞둔 시점에 든든한 지원군을 얻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통해 양 기관의 협력체계가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라고 협력 지속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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