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오피셜] 이강인 동료 ‘문제아’ 아틀레티코 ‘훈련 불참’…훌리안 알라베스 아스널 이적 ‘결심했나’→“몸 상태 좋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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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올여름 유럽 축구 이적시장 최고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훌리안 알바레스의 행보가 여전히 미궁 속에 빠져 있다. 최근에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팀 훈련에 불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26일(한국시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구단 공식 발표에 따르면, 알바레스는 비야레알전 이후 첫 훈련에 불참했다. 컨디션 난조(몸 상태 이상)로 인해 훌리안 알바레스가 그룹 훈련에 합류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라고 밝혔다.
유럽이적시장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알바레스가 현재까지 바르셀로나 외에는 어떤 클럽으로의 이적 가능성도 열어두지 않은 가운데, 아스널이 그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 알바레스는 질병으로 인해 훈련에 불참했다”고 알렸다.
질병으로 인해 밤새 고생했고, 몸 상태가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훈련 불참은 이적 사가에 불을 지피고 있다.
‘마르카’는 “이번 훈련 불참은 이적 시장이 마감되어 다음 시즌 행선지가 최종 결정되는 운명의 9월 1일을 앞두고 알바레즈의 거취를 둘러싼 '이적 사가'에 더욱 불을 지피고 있다. 최근 며칠간 벌어진 일들을 고려할 때, 상황은 갈수록 더욱 꼬여만 가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매체는 “이번 훈련 결장은 지난 5월 25일부터 줄곧 거론되어 왔다. 오는 6월 알바레스 본인이 직접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구단 측에 공식 이적을 요청했고, 모든 논란을 더욱 키우는 또 하나의 불씨가 됐다”고 설명했다.
크리스티안 로메로, 루크먼, 루이스 피녜도 팀 훈련에 참석하지 않았지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피지컬 팀 지휘 아래 개인 맞춤 훈련 프로그램을 소화했다. 올여름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합류한 로메로는 며칠 전부터 동료들의 핏에 맞추기 위해 몸 상태를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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