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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환 이렇게 빨랐나! '亞 신기록' 쉬자위와 고작 0.10초 차…전체 2위로 남자 배영 결선행→이주호는 12위 탈락

작성일: 2026.09.21 10:17 박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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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지환 ⓒ 연합뉴스
▲ 윤지환 ⓒ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뉴페이스' 윤지환(강원특별자치도청)이 남자 배영 50m 결선행에 성공했다.

전날 남자 배영 100m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이주호(서귀포시청)는 12위로 결선행이 불발됐다.

윤지환은 21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배영 50m 예선 3조에서 24초74를 기록했다. 조 2위로 터치패드에 손을 댔다.

이 종목 한국 신기록 보유자인 윤지환은 오전임에도 빼어난 컨디션을 자랑했다.

아시아 신기록 보유자인 쉬자위(중국·24초64)와 격차가 0.10초 차에 불과했다. 

3조 성적이 가장 빼어났다. 해당 조에서 두 번째로 골인한 윤지환은 전체 성적으로도 2위로 결선 진출 티켓을 손에 쥐었다. 

이주호는 아쉽게 쓴잔을 마셨다.

1조 3번 레인에서 출발한 이주호는 전날 은메달을 앗아간 다키하라 히데카즈(일본)과 비슷한 스타트 반응을 보였다. 순조롭게 입수했다.

레이스가 순식간에 끝났다. 이주호는 25초61의 기록으로 3위로 골인했다. 전체 12위에 그쳐 메달 색을 가리는 다툼에는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 이주호ⓒ연합뉴스
▲ 이주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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