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기록 보유자 다웠다! 조연주, 7위로 결선 진출 성공→AG 첫 메달 사냥 나선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승환 기자] 한국 여자 수영 200m 자유형 기록 보유자 조현주가 결선행 티켓을 확보했다.
조현주는 21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수영 여자 200m 자유형 예선에서 2분2초45를 기록하며 결선 진출에 성공했다.
조현주는 지난 3월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여자 200m 자유형 부문에서 1분58초10을 기록하며, 한국 기록을 새롭게 갈아치웠다. 자신이 보유하고 있던 기록을 0.1초 앞당겼다.
그렇기에 이번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200m 자유형에 대한 기대감은 클 수밖에 없었다.
이날 조연주는 3조의 5번 레인에 배정됐다. 조연주는 0.73초의 반응속도로 스타트를 끊었다. 홍콩의 시오반이 워낙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지만, 조연주는 시오반을 놓치지 않기 위해 애썼다.
조연주는 27초88, 2위의 기록으로 50m 구간을 돌았다. 그리고 58초20으로 100m 지점에 도달았다. 레이스가 길어질수록 1위 시오반과 격차가 점점 벌어졌지만, 포기하지 않았다.
조연주는 150m 지점을 1분30초26으로 주파했고, 2분2초45의 기록으로 200m 레이스를 마쳤다. 전날(20일) 계영에 출전했고, 예선전인 만큼 지난 3월 한국 신기록을 작성했던 것과는 분명 거리가 있었다.
그래도 결선 진출에 문제는 없었다. 조현주는 전체 7위의 성적으로 결선행 티켓을 따냈고, 결선에서는 1번 레인에서 메달을 놓고 경쟁하게 됐다.
관련 추천 기사
스포츠 일반 관련 기사
-
"7세 딸과 같이 남탕에 들어가면 안 되나? 그럼 혼자 여탕에 보낼까?" 격투기 선수 논란의 발언..."부정적인 반응 쏟아진다"
2026-11-06
-
'충격 사건' 돈 잃었다고 女 선수에게 살해 협박…16개월 만에 복귀한 英 테니스 스타에 쏟아진 끔찍한 메시지 '파문'
2026-11-06
-
이거 실화, 안세영 위엄! 36분 만에 완패했는데 "자부심 가져도 돼"…세계 1위에 22점 땄으면 잘했어 '오히려 칭찬'
2026-11-06
-
'52연승·68승 1패·승률 98.55% 미쳤다!' 안세영 36분 만에 2-0 셧아웃 8강행…시즌 11번째 우승+코리아오픈 3년만 탈환 모두 정조준
2026-11-05
-
'8전 전패' 안세영을 향해 한 걸음 더…일본 아이돌 미야자키, 여수서 거침없이 2연승 → 안세영과 4강서 만날까
2026-11-05
-
“남편이 직접 관을 들었다”…결혼 3주 만에 남편 품 떠난 유럽 챔피언, 고향은 눈물바다 → 수백 명이 마지막 길 배웅
2026-11-05
추천 콘텐츠
-
[이성필의 언중유향]'행정 마비' 중에도 한국 축구는 '임시' 감독 모레노에게 어떤 자산을 빼낼 것인가
2026-11-06
-
니킥 사망 사건 → 끝내 대표팀 제외…"살인자" 비난 받는 골키퍼, 적도기니 A매치 부름 못 받았다
2026-11-06
-
"호날두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오피셜 공식발표 떴다…포르투갈축구협회 "캡틴 이렇게는 못 보내, 특별 헌정 행사 추진"
2026-11-06
-
'충격 사건' 돈 잃었다고 女 선수에게 살해 협박…16개월 만에 복귀한 英 테니스 스타에 쏟아진 끔찍한 메시지 '파문'
2026-11-06
-
이거 실화, 안세영 위엄! 36분 만에 완패했는데 "자부심 가져도 돼"…세계 1위에 22점 땄으면 잘했어 '오히려 칭찬'
2026-11-06
-
[오피셜] 최소 주급 7억, 연봉 381억…이제 토트넘으로 안 간다 → 케인, 유럽 최고 대우 받고 2029년까지 뮌헨 잔류
2026-11-05
많이 본 기사
-
KIA 트레이드는 성공, 하지만 팀이 늙어가고 있다… 김도영 하나로는 역부족, 깜짝 카드 나올까
2026-11-06
-
'TEX 8위' 한국판 오타니 이정도였나…日 157km 괴물투수 영입 위해 대동 "비장의 카드 역할" 집중조명
2026-11-05
-
한화 횡재? 육성선수로 153km 강속구 자원 데려오다니…"인성논란 안 터지는 성실한 선수 되겠다" 야무진 각오
2026-11-05
-
최원태 탈락→설마 07년생 막내가 KS 선발 맡을까…"도망 다니지 않겠다" 장찬희의 포부
2026-11-05
-
류현진은 생각보다 더 대단한 선수였다… FA 역사에 남을 희귀 사례, 1070억 계약 재조명
2026-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