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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기록 보유자 다웠다! 조연주, 7위로 결선 진출 성공→AG 첫 메달 사냥 나선다

작성일: 2026.09.21 10:44 박승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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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현주 ⓒ연합뉴스
▲ 조현주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박승환 기자] 한국 여자 수영 200m 자유형 기록 보유자 조현주가 결선행 티켓을 확보했다.

조현주는 21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수영 여자 200m 자유형 예선에서 2분2초45를 기록하며 결선 진출에 성공했다.

조현주는 지난 3월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여자 200m 자유형 부문에서 1분58초10을 기록하며, 한국 기록을 새롭게 갈아치웠다. 자신이 보유하고 있던 기록을 0.1초 앞당겼다.

그렇기에 이번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200m 자유형에 대한 기대감은 클 수밖에 없었다.

이날 조연주는 3조의 5번 레인에 배정됐다. 조연주는 0.73초의 반응속도로 스타트를 끊었다. 홍콩의 시오반이 워낙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지만, 조연주는 시오반을 놓치지 않기 위해 애썼다.

조연주는 27초88, 2위의 기록으로 50m 구간을 돌았다. 그리고 58초20으로 100m 지점에 도달았다. 레이스가 길어질수록 1위 시오반과 격차가 점점 벌어졌지만, 포기하지 않았다.

조연주는 150m 지점을 1분30초26으로 주파했고, 2분2초45의 기록으로 200m 레이스를 마쳤다. 전날(20일) 계영에 출전했고, 예선전인 만큼 지난 3월 한국 신기록을 작성했던 것과는 분명 거리가 있었다.

그래도 결선 진출에 문제는 없었다. 조현주는 전체 7위의 성적으로 결선행 티켓을 따냈고, 결선에서는 1번 레인에서 메달을 놓고 경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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