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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수비 강화' 전남, 김준수-박대한 영입

작성일: 2016.12.28 17:08 조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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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대한(왼쪽), 김준수 ⓒ전남 드래곤즈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전남 드래곤즈가 2017년 시즌 수비력 강화를 위해 포항의 김준수와  인천의 박대한을 영입했다. 계약 기간은 각각 2년과 3년이다.

포철공고-영남대를 거쳐 2013년 포항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데뷔한 김준수는 K리그 통산 57경기에 출전해 3골을 기록했다. 185cm-78kg의 뛰어난 체격 조건을 갖추고 있고, 대인 방어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보인고-성균관대를 거친 박대한은 2014년 강원 FC에서 프로에 데뷔했다. 지난해 인천로 이적한 뒤 올 시즌까지 K리그 통산 64경기에 출전해 1골 3도움을 기록했다.

좌, 우측 수비를 겸하는 박대한은 육상 선수 출신답게 빠른 스피드를 가졌다. 쉴 새 없이 그라운드를 누비는 체력이 강점으로 꼽힌다.

김준수는 "올 시즌 전남은 기적을 이룬 팀"이라며 "내년 시즌에도 올해와 같이 좋은 성적을 내서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박대한은  "전남은 꼭 한번 뛰고 싶었던 팀이다. 노상래 감독님이 불러 준 만큼 감독님이 추구하는 팀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그라운드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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