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공식발표 떴다, 브루노 페르난데스, 맨유 주장직 박탈 아닌 ‘유지 확정’…“완전히 팀에 헌신하는 중”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마이클 캐릭 감독이 공개적으로 브루노 페르난데스 주장직 유지를 선언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30일(한국시간)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주장직을 유지한다. 캐릭 감독은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구단에 완벽하게 헌신하는 중이며 앞으로도 주장을 계속 맡을 것”이라고 밝혔다.
캐릭 감독은 챔피언스리그 코모전(1-4 패배)에서 자신의 전술을 공개적으로 비판한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프리미어리그 본머스전 홈 경기(0-3 패배)에서 벤치로 내렸던 바 있다.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벤치에 두는 초강수를 뒀지만, 본머스에 패배하면서 캐릭 감독 경질설이 돌고 있다. 일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고위층은 캐릭 감독에게 기회를 주기로 했고, 경질 대신 첼시전을 맡아보라고 했다.
첼시전을 앞둔 훈련에서 캐릭 감독과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어지러운 상황을 수습하기 위해 훈련장에서 오해를 푸는 비공개 회동을 가졌다.
그렇다고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첼시전에 선발로 뛸지는 미지수인 상황. 첼시전을 앞둔 기자회견에서 캐릭 감독은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주장직 유지 여부에 대해 “결정할 사안조차 없다”고 일축했다.
그는 우리는 팀과 축구 클럽으로서의 상황을 명확히 파악하고 있다.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이 그룹에서 중요한 선수다.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우리는 변화를 만들어내야 하며, 상황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완벽하게 헌신하고 있다. 상황을 개선하는 데 전적으로 몰두하고 있다. 그 점에 있어서는 일절 문제가 없다. 내게는 달라지는 것이 없다. 본머스전에서는 우리가 필요하다고 느꼈던 결정을 내렸을 뿐이다. 그게 전부“라고 설명했다.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헌신에도 박수를 보낸 캐릭 감독이다. 그는 ”그동안 수많은 경기와 수년 동안 팀을 너무나 훌륭하게 이끌어온 선수이며,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할 것이다. 이와 관련해 전혀 문제는 없다“라며 선을 그었다.
관련 추천 기사
프리미어리그 관련 기사
-
'마오쩌둥 조롱' 음바페, 중국에 사과했는데…프랑스 정치권은 정면 옹호 "독재자인 것은 사실"
2026-10-30
-
'감독 저격→벤치행' 맨유 주장, 드디어 복귀하나…캐릭 감독 "완전히 헌신하고 있다" 공개 신뢰
2026-10-30
-
충격 ‘오피셜’ 공식발표, 호날두가 메시를 제친 이유…‘팬 선정’ 역대 최고 발롱도르 1위 “여러분의 것”
2026-10-30
-
탐욕이다, 노욕이다, 은퇴해라 비판에도 ‘41세 해트트릭 폭발’ 호날두! 통산 1000골까지 ‘단 15골 남았다’
2026-10-30
-
대이변! 아스널, 4부 팀에 지고 ‘경기장 탓’까지 나왔다…“16세 아이 탓하지 마”→“구장 3m 짧았다” 팬들 격분
2026-10-29
-
토트넘에 100원도 줄 수 없다! ‘손흥민 영혼의 단짝’ 케인에 “그런 조항 아예 존재하지 않아”…발롱도르 수상에 보너스 안 줘도 되는 뮌헨 ‘함박웃음’
2026-10-29
많이 본 기사
-
[오피셜] 2000만 달러 계약 종료→김하성 FA 시장 나온다…"KIM과 결별 반길만해" 이렇게까지 기뻐하다니
2026-10-30
-
[SPO 현장] "군대 안 갑니다" 폭탄 발언→대표팀 탈락...병역 특례 문제는 상관 없다는 모레노 "발탁 기준은 경기력과 축구적 관점"
2026-10-30
-
롯데는 시끄러워야 맞는 것이다… 초호화 코칭스태프 구성 완료, FA 영입까지 나설까
2026-10-28
-
김도영 혼자 분전하면 뭐하나… 이범호 회심의 승부수→'삼진+삼진+삼진+삼진' 비극 엔딩
2026-10-29
-
팔꿈치 수술→옆구리 부상→감격의 6년만 PS 데뷔…"한 이닝 더 되냐?" "당연히 가능합니다"
2026-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