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서울E, '검증된 신인' 김희원-김연수 영입
작성일: 2016.12.31 11:09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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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랜드는 31일 "테스트와 내셔널리그 무대에서 검증된 신인 김희원 김연수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김희원은 U리그에서 꾸준한 득점력으로 득점 상위에 랭크됐던 공격수다. 찬스에서 빠르고 침착한 슈팅으로 골 결정력이 뛰어나다. 김연수는 2016년 시즌 내셔널리그 강릉시청에서 23경기를 뛰며 실력을 입증한 수비수다. 발이 빠르고 성실한 플레이를 두루 인정받았다.
김희원와 김연수는 주전 경쟁에서 반드시 이기고 싶다는 각오를 나타냈다. 김희원은 "외국인 선수가 있겠지만 나의 장점을 살려 최대한 많은 경기에 나서고 싶다. 나의 가치를 증명하고 주전으로도 도약하며 성장하는 한 해로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김연수는 "내셔널리그에서 한 단계 도약해 챌린지 무대에 왔는데 서울 이랜드에서도 주전 경쟁에서 이겨 수비의 한 자리를 차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건하 감독은 "두 선수의 프로 무대 입성을 축하한다. 두 선수 모두 신인이고 어린 선수들이지만 프로 무대에서 통할 수 있는 큰 장점들을 각자 지니고 있다. 성실히 훈련하고 운동장에서 자신감 있는 플레이들을 보여 주면 팀이 승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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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근 기자 jhg@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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