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EPL 영상] '14경기 만에 진' 콘테, "좋은 팀 상대해 졌다" 인정

작성일: 2017.01.05 08:10 조형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첼시의 연승이 행진이 멈췄다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좋은 팀을 상대해 졌다."

14경기 만에 진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한 말이다. 그는 그동안의 연승에 만족하며 다음 경기 승리를 기약했다.

프리미어리그 최다 연승 타이 기록인 14연승에 도전한 첼시는 토트넘에 무릎을 꿇었다. 첼시는 5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2016-17 시즌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에서 토트넘에 2-0으로 졌다. 승점 추가에 실패하면서 승점 42점(16승 1무 3패, 승점 49점)에 머물렀다.

경기 후 콘테 감독은 "좋은 경기를 봤다. 두 강한 팀 사이 밸런스가 훌륭했다. 엄청난 경기 강도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실점 장면을 '최악의 순간'으로 표현하고는 "좋은 팀을 상대해 졌다는 것을 잊지 말라. 그들은 우승을 다투는 6구단 가운데 하나"라고 말했다. 이어 "왜 우리가 졌는지 찾는 것은 보통하는 것인데, 이번 경기는 이유가 없었다"고 했다.

콘테 감독은 13연승을 자랑스러워했다. 그러면서 "한 경기에 비슷한 두 골을 내주는 것은 있을 수 있는 일이다. 이 패배에 우리가 반응하는 방법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다시 이기는 것이 우선 사항"이라고 한 콘테 감독은 5개월 동안 리그를 치러오며 1위에 올라 있는 것에 만족해 보였다. 이어 "이기고 진다고 훈련은 바뀌지 않는다. 우린 계속 훈련해 나아가야 한다"며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영상] Goal's 20라운드 토트넘-첼시 ⓒ임창만 기자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