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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축복 속에 결혼식 내내 '함박웃음'

작성일: 2017.01.06 19:50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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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식장에 입장하고 있는 임창정. 사진|인스타그램
[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임창정(44)이 18세 연하의 요가 강사와 화촉을 밝혔다. 

임창정은 6일 오후 서울 역삼동 라움에서 주례 없이 결혼식을 했다. 임창정의 세 아들이 화동으로 나타나 예식을 시작했고 임창정은 만세를 부르며 입장했다. 

사회는 이수근, 축사는 변정수 ·김창렬·오지호, 축가는 유희관, 케이윌, 휘성이 불렀다. 

두 사람은 2015년 5월 한 모임에서 만나 교제했고 임창정은 함께 찍은 사진을 13집 타이틀곡 '내가 저지른 사랑' 뮤직비디오에 담아 화제를 모았다. 신부는 현재 임신 중으로 5월께 출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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