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마감 뉴스] "3월 5일에 보자" 퍼거슨 vs 하빕, 성사 임박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그래픽 김종래 제작·글 김건일 이교덕 기자] "UFC가 대전료를 맞춰 주지 않으면 경기하지 않겠다"던 토니 퍼거슨(32, 미국)이 태도를 바꿨다.
11일(이하 한국 시간) 트위터에 미국반도핑기구(USADA)의 약물검사를 받았다는 사진을 올리면서 "하빕, 3월 5일에 보자. 우리 옥타곤 위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잖아"라고 썼다. 오는 3월 5일 열리는 UFC 209를 해시 태그로 달았다.
두 선수가 붙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랭킹 1위 누르마고메도프는 일찌감치 UFC 209 출전 계약서에 서명해 "2위 퍼거슨을 기다린다"고 알려 왔다. 다만 퍼거슨이 UFC와 대전료 협상을 매조짓지 못해 교착 상태였다.
둘은 동상이몽을 꾼다. 서로를 맥그리거에게 향하는 마지막 관문으로 여긴다. 라이트급 잠정 챔피언에 오르고 출산 휴가를 떠나 있는 맥그리거가 돌아오면 통합 타이틀전을 치르려 한다.
UFC 메인이벤트는 웰터급 챔피언 타이론 우들리와 도전자 스티븐 톰슨의 2차전이다. 마크 헌트와 알리스타 오브레임의 헤비급 대결과 페더급에서 나란히 연승을 달리고 있는 머사드 벡틱과 대런 엘킨스의 대결 등 11일 현재 4경기가 잡혀 있다.
■ 'UFC 마감 뉴스'는 하루 동안 있었던 UFC 관련 소식을 요약해 알려 드립니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에 찾아뵙겠습니다. 밤 9시 SPOTV에서 생방송하는 매거진 프로그램 '스포츠 타임(SPORTS TIME)'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관련 추천 기사
격투기 관련 기사
-
"스파링 도중 쓰러졌다, 심각한 뇌 손상으로 혼수상태" 깨어나지 못한 女 복서→복싱계 응원과 기도 이어져
2026-08-06
-
"잠다가가 의식 잃은 채 발견" UFC 파이터 34세에 사망, 충격 비보
2026-08-04
-
'UFC가 설마 무너질까' 역대급 경쟁자 등장…"UFC와 싸워서 이길 것" 세계 2위 단체 통합하고 선전포고
2026-08-01
-
'충격' UFC 여성 챔피언→생활고로 음식 배달…"돈이 부족해" 전 챔피언 근황 공개, UFC 파이터 처우 문제 수면 위로
2026-07-31
-
"MMA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 채택 기념" 로드FC 8월 대회, 몬스타엑스·피프티피프티 특별 공연
2026-07-29
-
'충격 사건' UFC 25전 베테랑 체포…"가정 폭력·불법 감금·테러성 협박 등 중범죄 혐의"
2026-07-29
추천 콘텐츠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