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리몬 FC 메인이벤터, 서두원에서 김장용으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기자] 새 종합격투기 대회 글리몬 FC 첫 대회의 메인이벤트가 서두원(35)의 경기에서 김장용(32)의 경기로 변경됐다.
김장용은 오는 25일 서울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글리몬 FC 1 메인이벤트에서 고노 아키히로(42, 일본)와 라이트급으로 싸운다.
원래 메인이벤트는 서두원의 복귀전이었다. 유명 일본 선수를 상대로 정해 놓고 있었다. 그런데 상대가 훈련하다가 다쳐 후지타 무네히로(35, 일본)가 서두원의 맞은편에 서게 됐다. 후지타는 8승 1무 6패의 파이터.
글리몬 FC는 3일 "매치업의 무게감이 김장용의 경기로 더 실리게 돼 메인이벤트를 변경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장용은 2006년 8월 스피릿 MC에서 데뷔해 15전 8승 1무 6패 전적을 쌓았다. 2013년 9월 마크 스트리글을 꺾고 미국령 괌의 종합격투기 대회 PXC 페더급 챔피언에 올랐다. 2015년 3월 야치 유스케에게 KO패 하고 약 2년 동안 공백기를 가졌다.
김장용은 "2009년 이후 오랜만에 국내 무대에서 경기한다. 국내 팬들에게 그동안 갈고닦은 나만의 기술을 보여 주고 싶다"고 말했다.
고노는 슈토 판크라스 프라이드 UFC 등 여러 단체에서 62전 34승 8무 20패를 기록한 일본의 베테랑이다. 2006년 프라이드 웰터급(83kg) 그랑프리 준결승전에서 데니스 강과 싸웠다. 2007년 웰터급(77kg)으로, 2010년 라이트급(70kg)으로 내려왔다.
글리몬 FC 1은 한일전 구도다. 8경기에서 한국 선수와 일본 선수가 맞붙는다.
안상일은 라이트헤비급에서 오카모토 준이치로와, 황교평에서 개명한 황지호는 72kg 계약 체중으로 다케우치 고지와, 허민석은 웰터급에서 아라이 유지와 대결한다.
■ 글리몬 FC 1 대진
[라이트급] 김장용 vs 고노 아키히로
[페더급] 서두원 vs 후지타 무네하라
[라이트헤비급] 안상일 vs 오카모토 준이치로
[72kg 계약 체중] 황지호 vs 다케우치 고지
[웰터급] 허민석 vs 아라이 유지
[페더급] 최강주 vs 히라야마 마나부
[페더급] 김종백 vs 아시타가 다이치
[80kg 계약 체중] 김민우 vs 시로마에 에이토
[밴텀급] 신재환 vs 강재구
[페더급] 김동욱 vs 강종한
관련 추천 기사
격투기 관련 기사
-
맥그리거에게 강간당하고 인생 망가졌다 "아직도 공황발작, 죽는 것 같아" 피해자 입 열어…승소에도 8년 만에 털어놓은 트라우마
2026-09-22
-
'여자 54kg' 韓 MMA 사상 첫 AG 메달, 근데 시상대에 오르지 못한 안타까운 사연...이보미 쇄골 골절→눈물의 기권
2026-09-21
-
충격 결과 '1경기에 208억' 복싱스타 처참하게 무너졌다…2R 만에 생애 첫 TKO패→곧바로 병원 이송
2026-09-14
-
"거긴 안 돼!", "엄청난 각도" 미녀 레슬러, 테이블 위에서 '19연타' 폭발…절묘한 카메라 각도에 팬들도 난리
2026-09-12
-
‘로드FC 밴텀급 챔피언’ 김수철, 11월 8일 일본 RIZIN FF에서 일본 챔피언과 한일전
2026-09-11
-
"역사상 최악의 메인이벤트, 무료 치즈버거에 100달러 줘도 안 간다" 女 타이틀전 UFC 발표에 前 선수 폭발
2026-09-10
추천 콘텐츠
-
'100g 실격' 후폭풍 결국 공식 사과까지…대한유도회 고개 숙였다 "심각성 무겁게 인식, 국민께 큰 심려"
2026-10-06
-
'김연아 이후 첫 그랜드슬램' 평창 金 미소녀 근황에 "여신이다" 日 들썩…8년 지나도 여전한 인기→도로에선 124차례 법규 위반 충격
2026-10-06
-
98경기 100골 넣은 '괴물'을 어떻게 놓치나…獨 1티어 단독 보도 "뮌헨, 케인과 2029년까지 재계약 원칙적 합의"→사실상 '종신 계약' 임박
2026-10-06
-
"이렇게 예쁜 배구선수 처음" 163cm 미녀 리베로 사진에 전 세계가 반했다…튀르키예 국경까지 넘은 인기→알고 보니 '청소년 국대 출신'
2026-10-06
-
[SPO 이슈] 또 이강인 ‘윙백’ 배치, 월드컵과 같은 문제점 보였던 모레노호…우즈벡전 달라질까 “변명하고 싶지 않고 결과 가져오겠다”
2026-10-05
-
조대성-서중원·김서윤-윤효빈, KTTP 프로탁구 시리즈4 복식 정상
2026-10-0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메달 딸 땐 좋았지' 항저우 AG 병역혜택 받은 선수 10명 병역법 위반이라니→'경고 조치'
2026-10-02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아름다운 미녀 선수" 日 열광 탁구 천사, 22세에 은퇴…연예 기획사 계약→배우로 전향한다
2026-10-04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