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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턴건' 김동현, UFC 웰터급 6위로 상승…마스비달 5위

작성일: 2017.02.02 13:22 이교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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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현(오른쪽)은 지난해 12월 UFC 207에서 타렉 사피딘을 꺾고 3연승을 달렸다.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기자] '스턴건' 김동현(35, 부산 팀 매드/㈜성안세이브)이 2017년 2월 첫째 주 UFC 웰터급 랭킹(www.ufc.com/rankings)에서 지난주보다 한 단계 상승한 6위에 올랐다. 김동현의 역대 최고 랭킹이다.

김동현은 지난해 12월 UFC 207에서 타렉 사피딘을 2-1 판정으로 꺾고 3연승을 달렸다. "올해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타이틀 도전권 경쟁에 뛰어들겠다"고 말했다.

지난달 29일(이하 한국 시간) UFC 온 폭스 23에서 도널드 세로니(33, 미국)를 TKO로 잡은 호르헤 마스비달(32, 미국)이 12위에서 5위까지 뛰어올랐다. 세로니는 3계단 떨어져 8위에 랭크됐다.

지난주 6위 로렌즈 라킨은 UFC 계약이 만료돼 랭킹에서 빠졌다. 라킨은 벨라토르 MMA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김동현과 싸우고 싶다고 도전장을 내민 카마루 우스만이 14위로 랭킹에 진입했다.

UFC 웰터급 랭킹

챔피언 타이론 우들리
1위 스티븐 톰슨
2위 로비 라울러
3위 데미안 마이아
4위 카를로스 콘딧
5위 호르헤 마스비달 +7
6위 김동현 +1
7위 닐 매그니 +1
8위 도널드 세로니 -3
9위 거너 넬슨 +1
10위 조니 헨드릭스 +1
11위 타렉 사피딘 +2
12위 제이크 엘렌버거 +3
13위 맷 브라운 +1
14위 카마루 우스만 *진입
15위 알베르트 투메노프 *진입

UFC 온 폭스 23에서 안드레이 알롭스키를 잡은 프란시스 은가누(30, 프랑스)는 10위에서 6위로 점프했다. 은가누는 베테랑들이 오랫동안 득세하고 있는 헤비급의 샛별이다. UFC에서 5연승 하고 있는데, 모두 2라운드 안에 KO나 서브미션으로 끝냈다.

UFC 헤비급 랭킹

챔피언 스티페 미오치치
1위 파브리시우 베우둠
2위 케인 벨라스케즈
3위 알리스타 오브레임
4위 주니어 도스 산토스
5위 벤 로스웰
6위 프란시스 은가누 +4
7위 마크 헌트 -1
8위 데릭 루이스
9위 트래비스 브라운
10위 안드레이 알롭스키 -3
11위 스테판 스트루브
12위 알렉산더 볼코프
13위 다니엘 오밀란척
14위 알렉세이 올레이니크
15위 팀 존슨

UFC 페더급은 랭킹 변화가 없었다. '코리안 슈퍼 보이' 최두호(25, 부산 팀 매드/사랑모아 통증의학과)는 11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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