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적인' 마쓰야마 히데키, 피닉스 오픈 3R 베스트 샷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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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임정우 인턴기자] “히데키가 환상적인 샷을 보여 줍니다.”
‘디펜딩 챔피언’ 마쓰야마 히데키(일본)의 16번 홀 티샷이 베스트 샷으로 선정됐다.
마쓰야마 히데키는 5일(한국 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TPC 스코츠데일 스타디움 코스(파 71)에서 열린 PGA 투어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 오픈(총상금 67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보기 3개와 버디 6개를 묶어 3타를 줄였다.
마쓰야마 히데키는 중간 합계 12언더파로 단독 선두 안병훈(26, CJ)에게 4타 뒤진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마쓰야마 히데키는 16번 홀에서 환상적인 샷을 날렸다. 129야드에서 친 티샷을 홀 컵 약 50cm 옆에 붙이며 손쉽게 버디를 추가했다. 마쓰야마 히데키의 멋진 샷에 2만 명의 갤러리들은 뜨거운 함성으로 화답했다.
[영상] [PGA 현지 해설] 피닉스 오픈 , "관중들의 환호성을 이끌어 내는 샷입니다" ⓒ 임정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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